시민단체,부천시의회 성비위 사건..."지방자치단체 의원들 추태의 한계 정점을 찍었다...더 이상 좌시하지 않을 것" | 사회

본문 바로가기

메인 롤링

사이트 내 전체검색
사회
시민단체,부천시의회 성비위 사건..."지방자치단체 의원들 추태의 한계 정점을 찍었다...더 이상 좌시하지 않을 것&#…
기사입력 2023-06-02 14:35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안기한

본문

[月刊시사우리]시민단체 애국국민운동대연합(오천도 대표)가 2일 부천시의회 의원의 성비위 사건 관련해 "대한민국 지방자치단체 의원들의 추태의 한계가 정점을 찍었다"며"이제는 더 이상 좌시하지 않을 것"이라고 분노의 경고를 날렸다.

 

1949227467_yVYH7032_f734eccb718ce013bd73
▲민단체 애국국민운동대연합(오천도 대표)가 2일 부천시의회 의원의 성비위 사건 관련해 "대한민국 지방자치단체 의원들의 추태의 한계가 정점을 찍었다"며"이제는 더 이상 좌시하지 않을 것"이라고 분노의 경고를 날렸다.     ©月刊시사우리 편집국

이날 오 대표는 부천시의회 입구 기자 성명서를 통해"참을 수 없는 분노를 느낀다. 대한민국 지방기초단체 의원제를 폐지 시키던가, 무보수로 돌아가길 바란다"며"무보수 당시에도 기를 쓰고 하려는 이유가 본인들의 사업과 '이해관계'에 있다는 사실을 아는 국민들은 다 알고 있다"고 분노의 날을 세우면서"연수를 빌미로 온갖 추태는 정점을 찍고 있다"며"'불륜,술추태,주폭, 막말'등 일반인도 힘든 온갖 국보급 행위로 본인래들을 선출한 지자체 주민들에게 망신 주는 대민봉사를 하고 있다"고 싸잡아 비난했다. 

 
이어"지방으로 갈수록 그 정도는 심각한 수준"이라며"시,도,군,구의원들은 본인 지역구 발전에 대한 정책 프래임,정책, 대안도 없다"고 비꼬우면서"그 이유는 학연,혈연,지연 때문이다. 돌아가면서 나누어 먹기식에 있다"며"허구한날 싸구려

축제만 있다. 눈먼 혈세 빼먹기는 가장 좋은 케이스이다. 보다 건전한 시,도,군,구 발전과 대민봉사에 발로 뛰는 기초의원들이 되었으면 한다"고 경고했다. 

 
오 대표는 "시,도,군,구 기초의원들은 공인이다. 항상 몸가짐을 똑바로 하고 주민보다 당선 후 허리를 낮추길 바란다"며"이번 부천시 의원 성비위 행위는 정점을 찍었다"고 분노하면서"더불어민주당 탈당으로 해결될 문제가 아니다"며"부천시의회는 즉각 제명 조치하길 바란다"고 강력하게 규탄했다.

 

이어" 그 다음날 부천시의회는 의회를 열어 제명조치건에 대하여 투표을 하였고 제명조치 했다"며"대한민국 지방기초단체에 대하여 시민사회단체로서 분명한 입장을 밝힌다.앞으로 대민봉사해야하는 기초단체의원들이 사회적 물의를 일으키면 스스로 의원직을 사퇴하길 바란다"고 경고했다. 

 
그러면서"규탄기자 회견 당시 우리는 고추가루와 밀가루를 들고 갔고 경찰청의 당부로 인해 기자회견만 했다"며"제명 처리하지 않을시 방문해서 부천시의회에 인분과 개똥을 뿌리겠다"고 분명한 입장을 밝혔다. 

 
오 대표는"더 이상 선을 넘는 행위는 좌시하지 않겠다"며"대한민국 기초단체의원들은 이번의 부천시의회 성비위에 대하여 반면교사로 삼길 바란다"고 촉구했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스토리로 보내기
  • 밴드로 보내기
  • 네이버 블로그로 보내기
  • 인쇄하기
많이 본 뉴스
신문사소개 | 기사제보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저작권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 무단 수집거부
본사: 07237 서울 영등포구 국회대로 780 620호ㅣ지사:경남 창원특례시 마산합포구 산호동5길 18 2층 ㅣ대표전화 : 0505) 871-0018ㅣ 팩스 : 070) 4300-2583 ㅣ제호:e시사우리신문ㅣ 등록번호: 서울 아00974 ㅣ등록일자: 2009년 9월 21일ㅣ발행/편집인:안기한 ㅣ편집국장:김호경ㅣ법률고문:박종호 변호사ㅣ청소년보호책임자:황미현 ㅣ기사배열책임자:안기한ㅣㅣ제호:月刊시사우리ㅣ 등록번호: 창원 라 00036 ㅣ등록일자: 2021년 6월 21일ㅣ발행/편집인:안기한 ㅣ e시사우리신문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므로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 을 금합니다.ㅣ 자매지:LBMA STAR,경남우리신문,타임즈창원 ㅣ 기사제보 : agh0078@naver.com
Copyright ⓒ 2017 月刊시사우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