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대학교, 대한·경북 파크골프협회와 간담회 개최 "파크골프의 학문적 가치와 미래를 잇다"
파크골프지도과 입학식 맞춰 협력 강화 및 학문적 발전 방안 논의 ...세계 유일 파크골프지도과 통한 중장년 건강복지 및 이론 정립 기여 기대
기사입력 2026-03-07 14:15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안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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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간담회에는 구미대 이승환 총장을 비롯해 대한파크골프협회 남진수 부회장, 경북파크골프협회 이현준 회장, 정난희 파크골프지도과 학과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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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방문은 파크골프지도과 신입생 입학식을 축하하고, 대학과 협회 간의 실질적인 유대관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승환 총장은 인사를 통해 “선대로부터 이어진 인연을 확인하게 되어 기쁘며, 임원진의 관심에 보답하여 대학 차원의 실질적인 지원과 유대관계를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이에 남진수 부회장은 “대학을 성장시킨 역사와 교수·학생 혼연일체가 된 열정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며 “협회의 대학위원회 대회 등에 적극적인 참가를 당부한다”고 화답했다.
이어 이현준 회장은 “현재 정난희 학과장이 경북협회 자문위원장으로, 손상우 교수가 대외협력위원으로 활동 중인 만큼 양측의 소통이 활발하다”며 “세계 유일의 파크골프지도과가 중장년 건강복지 증진과 이론 및 실기를 아우르는 학술적 연구의 산실이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양측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파크골프가 대학 내 체육학으로서 이론적 가치를 재정립하고, 국가적 보건 정책에 기여하는 스포츠로 성장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특히 입학식 행사를 성공적으로 이끈 정난희 학과장의 공적에 대해 높은 호응이 이어졌으며, 대학의 연구 노력이 파크골프를 전문적인 학설로 탐구되는 학문적 전공으로 격상시킬 것이라는 기대를 확인하며 자리를 마무리했다.
한편 이날 간담회 자리에는 대한파크골프협회 원로위원회 신원철 사무총장의 참석으로 "구미시 체육회 55년간 몸 담아 체육계 산증인의 역할로 파크골프지도과가 더 성장하는데 협조한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