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

본문 바로가기

메인 롤링

사이트 내 전체검색
사회/환경
[月刊시사우리]제6호 태풍 '카눈'의 영향으로 밤사이 300㎜가 넘는 폭우가 쏟아진 경남 창원에서는 맨홀 뚜껑이 시내버스를 뚫고 들어오는 아찔한 사고가 발생했다. ▲창원 성주사인근 토사가 유출되어 복구 공사를 하고 있다.     ©月刊시사우리 편집국 10일 창원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5분쯤 창원시 의창구 대원동의 한 아파트 주변을 운행 중이던...
2023-08-10 19:26:00
김기백 기자
[月刊시사우리]전세계가 폭염과 폭우를 동반한 기상이변이 속출하면서 기후위기에 대한 심각성을 일깨우고 있다.우리나라도 유례없는 긴 장마가 끝나자 마자 전국이 폭염으로 인해 온열환자들이 속출하고 있다.이러한 가운데 제6호 태풍 '카눈'이 일본 오키나와 인근 해상에서 급격히 방향을 틀어 한반도를 향해 북상하고 있어 전국 지자체가 긴장하고 있다.    ▲제6호...
2023-08-07 15:13:00
안강민 기자
[月刊시사우리]2022년 올해 마지막 일몰과 2023년 새해 첫 일출은 전국 어디서나 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 31일 해넘이 시각과 새해 첫날 해돋이 시각. [기상청 제공.]     ©月刊시사우리 편집국 이번 주말 동해안은 대체로 맑을 것으로 전망된다.   다른 지역은 낮은 고도에 구름이 끼겠으나 해가 지는 것과 뜨는 것을 구름 사이로 볼 ...
2022-12-31 14:26:00
안강민 기자
[月刊시사우리]올 겨울들어 가장 추운 한파가 예상되는 가운데 남부지방 곳곳에 눈이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올 겨울들어 최강 한파…충남·호남·제주 폭설     ©月刊시사우리 편집국 기상청은 충청과 전라, 제주 등에 대설특보가 내려졌고, 내일 오전까지 제주 산지에는 최대 50cm 이상, 호남 서해안에 최대 25cm 이상, 충남 서해안과 그 밖의 호남에도 ...
2022-12-19 09:39:00
신성대 기자
[月刊시사우리]충북 괴산 지진으로 경기도에서 집이 흔들렸다는 신고가 잇따르고 있다. 서울에서도 지진 감지를 느꼈다는 글들이 온라인 커뮤니티 등지에 올라오고 있다.​ ​ ▲29일 오전 8시 27분경 괴산군 북동쪽 11㎞ 지역에서 규모 4.1의 지진이 발생했다. 기상청 제공     ©月刊시사우리 편집국 29일 오전 충북 괴산에서 발생한 지진으로 전국에서 ...
2022-10-30 21:22:00
김은수 기자
[月刊시사우리]제14호 태풍 '난마돌(NANMADOL)'이 오늘(14일) 새벽 3시쯤 일본 오키나와 동남동쪽 약 1,300㎞ 부근 해상에서 발생해 한반도를 향해 북상중이다. ▲제14호 태풍 난마돌(NANMADOL)이동경로     ©e시사우리신문 편집국 난마돌은 중국으로 방향을 튼 제12호 태풍 '무이파'와 태평양으로 향하고 있는 제13호 태풍 '므르복...
2022-09-14 19:59:00
김은수 기자
[시사우리신문]슈퍼태풍인 제11호 태풍 '힌남노'가 한반도 남해상을 통과하면서 많은 인명과 재산피해를 주고 소멸됐다.피해복구도 끝이나지 않은 가운데 또다시 가을 태풍들이 연이어 발생되고 있어 이동방향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제12호 태풍 '무이파'(MUIFA)와 제13호 태풍 '므르복'(MERBOK)이 한반도에는 큰 영향을 미치지 못할 것으로 관측된 가...
2022-09-13 19:23:00
안강민 기자
[시사우리신문]초강력 태풍으로 발달한 제11호 태풍 '힌남노'가 '매우 강한' 세력을 유지한 채 한반도로 접근하고 있어 태풍 길목 선상에 있는 제주도와 남해안 일대의 지자체들이 초긴장하면서 총력 대응에 나섰다.   ▲태풍 힌남노 이동경로     ©e시사우리신문 편집국 5일 오전 10시 기상청에 따르면 태풍 힌남노는 현재 서귀포 남남서쪽 약 410 k...
2022-09-05 16:00:00
김기백 기자
[시사우리신문]제11호 태풍 '힌남노'가 '매우 강한' 세력을 유지한 채 한반도로 접근하고 있어 태풍 길목 선상에 있는 제주도와 남해안 일대의 지자체들이 긴장하고 있다.   ▲1일 오후 10시 기상청이 발표한 제11호 태풍 '힌남노'현재 위치와 예상 이동경로     ©e시사우리신문 편집국 1일 오후 10시 기상청에 따르면 태풍 힌남노는 현재 타이완 타...
2022-09-01 22:56:00
김기백 기자
[시사우리신문]제11호 태풍 힌남노(HINNAMNOR)가 점차 세력이 강해지면서 예상 진로와 달리 우리나라 남해안 해상쪽으로 방향을 틀면서 향후 국내에 직접 영향을 미칠것이라는 예보가 나왔다.    ▲ 독일의 기상 정보 앱으로 알려진 '윈드파인더(Windfinder)'가 예측한 제11호 태풍 '한남도' 이동경로(9월6일)     ©e시사우리신문 편집국 ...
2022-08-30 17:28:00
안강민 기자
[e시사우리신문]기초과학연구원 기후물리 연구단 악셀 팀머만 단장 연구팀은 대기 중 이산화탄소 농도가 2배 증가하면 3등급 이상의 강한 태풍이 50% 가량 증가하고 약한 태풍의 발생은 감소할 것이라고 예측했다.이는 연구진이 IBS의 슈퍼컴퓨터 알레프를 이용해 대기 중 이산화탄소 농도 증가에 따른 기후 변화를 시뮬레이션 해 열대저기압 변화를 분석한 결과다.과학...
2020-12-17 12:34:00
한옥순 기자
[e시사우리신문]기상청은 기후감시 요소와 전 세계 기후예측모델 결과를 바탕으로 제8차 한국·중국·일본·몽골 기후예측 전문가 회의와 국내 기후예측 전문가 회의 등 국내·외 전문가와의 토의를 통해 겨울철 장기전망을 발표했다.이번 겨울에는 기후감시요소 중 라니냐 상태와 북극 바다얼음은 기온 하강에 이바지하며 온난화 경향과 성층권의 서풍 편차와 양의 북극진동은 기...
2020-11-23 16:19:00
한옥순 기자
[e시사우리신문]기상청은 18일부터 내 위치에 강한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한 경우 사전에 알려주는 ‘강수 알림’ 서비스를 시작한다.‘강수 알림’ 서비스는 기상청 ‘날씨알리미 앱’을 통해서 제공되며 집중호우가 예상되는 지역에 있는 사용자가 능동적으로 위험 상황에 대비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서비스이다. ▲강수 알림서비스 메시지 및 강수 예측 영상 예시  ...
2020-09-18 13:52:00
조성기 기자
[e시사우리신문]제10호 태풍 '하이선'은 지난 태풍 매미와 매우 흡사해 많은 비와 강풍을 동반해 해일 우려가 크다.태풍 하이선의 예상 경로가 어떻게 변하든 간에 태풍의 강풍 반경이 420km를 넘을 것으로 보이면서 부산을 포함한 영남권은 큰 피해가 예상됨에 따라 철저한 대비가 필요한 상황이다.     ▲한국 기상예보와 유럽 유명 기상 앱인 윈디가 태풍...
2020-09-06 22:30:00
김은영 기자
[e시사우리신문]강한세력을 동반한 제10호 태풍 하이선이 빠르게 북상하고 있는 가운데 한국 기상청과 달리 미국과 일본 유럽의 윈디가 부산을 향해 태풍이 상륙할 것으로 예보하고 있다.    미국합동태풍경보센터의 태풍 경보를 보면 6일 오후 6시 기준 자료에서 태풍 하이선이 부산 서쪽으로 상륙한 뒤 대구·경북과 강원도를 잇달아 관통하는 것으로 예보했고 일본 기...
2020-09-06 21:25:00
한옥순 기자
[e시사우리신문]강력한 제10호 태풍 하이선이 6일 일본 남서쪽을 강타하며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일기 예보관들은 잠재적 인 기록적인 강우, 격렬한 바람, 높은 파도 및 조수에 대해 경고했다.   ▲2020 년 9월 5일 일본 가고시마 현 아마미 오시마 섬 해안에 대한 태풍 하이 센 추락으로 촉발 된 높은 파도. 로이터를 통한 교도)     ©e시사우리...
2020-09-06 19:30:00
진화 기자
[e시사우리신문] 제10호 태풍 '하이선'이 북상하면서 우리나라 남동해안에 직간접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제10호 태풍 '하이선' 매우강 유지하며 북상중 예상경로     ©e시사우리신문 편집국 6일 오후 9시 태풍 '하이선'의 예상경로는 일본 가고시마 남남서쪽 약 120 km부근 해상에서 북북서로 이동중이며 진행속도28 km/h로...
2020-09-06 16:42:00
김은영 기자
[e시사우리신문]창원해양경찰서(서장 정욱한)는 제10호 태풍“하이선” 북상에 따라 5일 부터 태풍특보해제시까지 연안사고 안전관리 규정(제4장 안전사고 위험예보제)의거 위험예보 「주의보」를 발령하고, 기상악화로 태풍 경보 발효 시 위험예보 단계를 “경보”로 격상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제10호 태풍 “하이선”예상 이동 경로     ©e시사우리신문 편...
2020-09-05 12:12:00
황미현 기자
[e시사우리신문]제9호 태풍 '마이삭'(MAYSAK)이 북상하면서 행정안전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2일 오전 9시를 기해 풍수해 위기경보 수준을 최고 단계인 '심각' 발령과 함께 대응 수위를 3단계로 격상했다고 밝혔다. ▲제9호 태풍 '마이삭'(MAYSAK) 이동경로     ©e시사우리신문 편집국 제9호 태풍 '마이삭'(MAYSAK)이 연중...
2020-09-02 17:01:00
정재학 기자
[e시사우리신문]기상청은 30일 제8호 태풍 바비에 이어 9호 태풍 마이삭이 오는 3일 새벽 쯤 남해안에 상륙해 영남 내륙을 통과할 것으로 예보하면서 남해안과 경남, 강원 영동 쪽 특히 대비해야 할 것을 당부했다. ▲ 제9호 태풍 마이삭, 3일 새벽쯤 남해안 상륙 예상..8호 바비보다 강해 /KBS1 뉴스캡쳐     ©e시사우리신문 편집국 오는 2일...
2020-08-30 22:28:00
김은수 기자
게시물 검색
많이 본 뉴스
신문사소개 | 기사제보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저작권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 무단 수집거부
본사: 07237 서울 영등포구 국회대로 780 620호ㅣ지사:경남 창원특례시 마산합포구 산호동5길 18 2층 ㅣ대표전화 : 0505) 871-0018ㅣ 팩스 : 070) 4300-2583 ㅣ제호:e시사우리신문ㅣ 등록번호: 서울 아00974 ㅣ등록일자: 2009년 9월 21일ㅣ발행/편집인:안기한 ㅣ편집국장:김호경ㅣ법률고문:박종호 변호사ㅣ청소년보호책임자:황미현 ㅣ기사배열책임자:안기한ㅣㅣ제호:月刊시사우리ㅣ 등록번호: 창원 라 00036 ㅣ등록일자: 2021년 6월 21일ㅣ발행/편집인:안기한 ㅣ e시사우리신문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므로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 을 금합니다.ㅣ 자매지:LBMA STAR,경남우리신문,타임즈창원 ㅣ 기사제보 : agh0078@naver.com
Copyright ⓒ 2017 月刊시사우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