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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한국산악회 부·울·경 지부,창립 80주년 기념식 성료... ‘미래 100년을 향한 새로운 출발’ 도약 선포
사천 낙남산방서 1박 2일 개최...변기태 회장 등 100여 명 참석... 산악 문화 계승·후배 양성 다짐, 산노래 공연 등 화합의 장
기사입력 2026-04-19 16:46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조성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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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月刊시사우리]사단법인 한국산악회 경남·부산·울산지부가 창립 80주년을 맞아 산악 역사 1세대의 열정을 되새기고, 미래 100년을 향한 새로운 출발을 선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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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산악회 경남(지부장 최재일), 부산(지부장 박성규), 울산(지부장 백창현)지부가 창립 80주년을 맞아 산악 역사 미래 100년을 향한 새로운 출발을 선포했다. 사진=(사)한국산악회 경남지부     ©月刊시사우리 편집국

한국산악회 부·울·경 지부는 지난 4월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경남 사천시 ‘낙남산방’에서 창립 80주년(4월 15일)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본회 변기태 회장,최홍건 고문,이화중 부회장,이태순 대구 지부장을 비롯해 경남 히말라야 원정의 대부 조형규 대장,히말라야 14좌 완등의 김재수 대장 등 산악계 주요 인사와 지부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선·후배 산악인 한자리에… 화합과 단결의 장>

 

이날 진행된 경남·부산·울산지부 창립 80주년 행사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내빈 소개,기념사 및 축사,기념패 전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80년의 역사를 함께해 온 1세대 선배들과 신입 회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세대 간 유대를 다지고 화합과 단결을 확인하는 뜻 깊은 시간이 됐다.

 

공식 행사 이후에는 감성 가객 정용주 씨의 산노래 공연이 이어져 산악인들의 정서를 나누고 행사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한국산악회 부.울.경 3지부 전통 바탕으로 미래 100년 설계>

 

한국산악회 부.울.경 3지부는 이번 행사를 단순한 기념식을 넘어 향후 100년을 향한 새로운 비전을 선언하는 전환점으로 삼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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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산악회 변기태 회장 기념사를 하고 있다. 사진=(사)한국산악회 경남지부     ©月刊시사우리 편집국

변기태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지난 80년 동안 쌓아온 전통은 산악인들의 자부심”이라며 “앞으로 맞이할 100년을 위해 도전과 혁신으로 산악문화를 발전시키고 후배 양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번 80주년 기념행사는 영남 지역 산악인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한국산악회 부·울·경 지부의 위상을 재확인하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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