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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月刊시사우리]구미대학교(총장 이승환) 파크골프지도과는 지난 8일 지역사회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한 특별한 봉사활동에 나섰다고 밝혔다.
구미대 파크골프지도과는 구미시 소재 주간보호센터(늘기쁨실버하우스 등)를 방문하여 ‘2026년 RISE사업 시니어 맞춤형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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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봉사활동은 지역사회 복지기관과 연계하여 재학생들의 실무 지도 능력을 강화하고, 어르신들의 신체적·정서적 건강 증진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정난희 학과장을 비롯한 교수진 5명과 파크골프지도과 재학생 등 총 35명이 참여해 열기를 더했다.
봉사팀은 어르신들의 기초 체력 유지와 즐거운 일상을 위해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의자체조, 짝체조, 소프트볼 게임 등 ‘시니어 건강운동’ ▲색소폰 연주와 함께하는 ‘음악 레크리에이션’ 등이 진행되었으며, 어르신들과 학생들이 일대일로 소통하며 정서적 교감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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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에 참여한 정난희 학과장은 “내 부모님을 모신다는 진심 어린 마음으로 이번 봉사를 준비했다”며, “학생들이 강의실에서 배운 전공 지식을 현장에서 직접 실천하며 지역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매우 뜻깊다”고 소감을 밝혔다.
구미대학교 파크골프지도과는 이번 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의 사회적 고립감을 해소하고 삶의 만족도를 높이는 한편, 재학생들에게는 현장 적응 역량을 강화하는 소중한 기회를 제공했다.
학과 측은 오는 6월 24일에도 2차 봉사활동을 이어가며 지역사회 상생과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설 계획이다.
한편, 구미대학교는 이번 RISE사업 봉사활동을 통해 복지기관과의 유대를 강화하고 대학의 우수한 교육 역량을 지역사회에 널리 알리는 등 긍정적인 입시 홍보 효과도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