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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月刊시사우리]시민단체 애국국민운동대연합(대표 오천도)과 37개 단체는 21일 오후2시 주한 캄보디아 대사관앞에서 "범죄국 캄보디아는 대한민국을 떠나라"며"대한민국 정부는 단호하게 응징하라"고 촉구하면서"여야 국회의원 캄보디아에 가서 자국민들이 범죄 소굴에 갇혀 있음에도 앙코르 다니면서 관광하고 돌아와 상임에 한 줄 글도 없었다"며"전원 국회의원 사퇴하라"고 분노의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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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오 대표와 회원들은 성명서 기자회견을 통해 "동남아 빈민국 캄보니아 200만 명을 학살한 폴 포트 킬링필드로 악명이 높은 나라다.그 후 훈센총리는 36년간 독재 후 자식 훈 만네트에 총리 자리를 이양한 국가다.북한 정권과 다른 그것이 무엇인가"라며"캄보니아 정부는 프린스 그룹 중국인 천즈라는 국제 보이스피싱 사기꾼과 야합한 독재정권 썩은 내가 진동하는 부정부패의 끝판의 국가다.정부기관과 군대 경찰 할 것 없이 역겨울 정도로 추악한 나라임은 분명하다"라고 직격했다.
이어"프린스 그룹 만행을 알면서 납치 살인을 일삼는 걸 알고도 눈감아주고 그 대상이 한국인이라는 사실에 지금 대한민국 국민은 지금 전쟁이라도 불사해 캄보니아를 지구에서 없애자는 분노가 분기탱천하고 있다."며"고수익을 빌미로 캄보디아로 불러 납치와 감금 폭행 살인을 저지르는 걸 모른다고 말할 수 있는가.캄보디아 정부 묵인하에 이루어졌다는 뉴스 보도에 다 밝혀진 사실이다.대한민국 육군 병장 출신 복학생을 유인책이 캄보디아로 보내 보이스피싱 직업인 줄 알고 저항한다.감금과 폭행 살인 끝내는 죽음에 이르게 한 무거운 책임이 캄모디아는 없다고 생각하는가"라고 성토했다.
오 대표는 "그런데도 적반하장으로 "여행경보를 하향해 내려달라","한국인에게 자비를 베풀어주겠다"라고 하니 기가 막힐 뿐이다.한국인에게 자비를 베풀 것 없다.캄보디아를 지구상에서 지울 것이다"며"야밤에 범죄자들을 풀어주고 사람들을 싣고 나가는 뉴스를 보았을때 한국 국민은 경악했다"고 분노하면서"가증스러운 나라 캄보디아 정부는 프린스 그룹 중국인 천즈와 관련된 자들을 전부 색출하고 한국인과 각국 나라 사람들을 조속히 귀국시켜라.'한국 속담에 소나기 피하고 보자'라는 식은 안된다.범죄자 소굴 건물들을 전부 폭파하라"고 촉구했다.
오 대표는 중국을 겨냥해 "중국인에게 말한다.감금,살인,폭행,인신매매,장기매매 등 온갖 패악질하는 중국인들 감히 당신들이 난징 대학살과 731 마루타 생체실험을 비판할 자격이 있는가"라며"중국 정부는 한국 정부에 정식 사과하라.중국인들이 저지른 만행을 더 이상 묵과 할 수 없다"고 경고했다.
그러면서 오 대표는 이재명 정부에게 "대한민국 정부에 요구한다"라며"▲캄보디아에 주는 ODA 공적개발원조를 전면 중단하길 바란다▲대한민국 방산 수출 무기는 절대 캄보디아에 수출하지 마라.▲캄보디아 여행을 전면 금지 시키고 수임,수출을 전면 금지 시켜라▲캄보디아 당국이 비협조적이라면 외교단절과 함께 순양함과 전투기 보내고 현무 30발로 깨끗하게 지구상에서 지우길 바란다▲중국인 제주도 무 입국 비자를 철회하길 바란다"고 요구했다.
오 대표는 "캄보디아 주재 한국대사관 전 대사와 모 종교 윤석열이 김건희 철저히 조사 ODA 4,400억이 어디로 갔는지 철저히 조사할 것이다.또한 여야 국회의원 캄보디아에 가서 자국민들이 범죄 소굴에 갇혀 있음에도 앙코르 다니면서 관광하고 돌아와 상임에 한 줄 글도 없었다.전원 국회의원 사퇴하라"며"캄보디아는 은혜를 모르는 국가다. 건실한 경제 발전이 아닌 범죄조직과 결탁한 국제범죄 소굴이자 국가다.캄보디아는 국가가 아니다"라고 쐐기를 박으며 분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