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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사모,독일 시민권자인 강황용(70세) 재독 재향군인회 독일지부 사무총장.. 사상 처음으로 독일 윤사모 회장 선임
기사입력 2023-03-22 15:53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신성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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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月刊시사우리]윤석열을 사랑하는 모임(회장 최성덕, 이하 윤사모)는 세계화를 선언하고 윤 대통령의 성공을 위해 윤사모와 뜻을 같이할 재외 동포들의 규합에도 발벗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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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시민권자인 강황용(70세) 재독 재향군인회 독일지부 사무총장을 사상 처음으로 독일 윤사모 회장으로 선임     ©月刊시사우리 편집국

이러한 일환으로 2023년 3월 20일 독일 시민권자인 강황용(70세) 재독 재향군인회 독일지부 사무총장을 사상 처음으로 독일 윤사모 회장으로 선임했다.

 

강 회장은 경기도 화성 출신으로 1988년 6월에 독일 시민권을 취득하고 현재 독일 아헨지역에 거주하고 있다.

 

가족으로는 쾰른시립병원 수간호사인 부인 정계순씨와의 사이에 1남(강호진 AG-XIZNG 미술감독)을 두고있다.

 

강 회장운 수원중고등학교와 신구대학교 도예과 출신이다.하지만 전공분야를 살리지 않고 평생 체육인의 길로 살아가고 있다.

 

또한 현재에도 각종 무예로 단련된 단단한  40대의 체력을 갖고 있는 강 회장은 재독 쾰린 강황용 태권도 도장 관장으로 후배들을 양성하고 있다.

 

경력도 화려하다. 입신의 경지라고 하는 합기도 공인 9단, 태권도 공인 5단 소유자로 1977년 재독 태권도협회 전무를 시작으로 코리아 합기도중앙협회 독일 부회장을 역임했다.현재는 재독 재향군인 독일지부 사무총장과 세계 한인교민청 독일 아헨지역 대사를 맡고 있다.

 

특히 지난 대선때는 국민의 힘 선거대책본부 한인가족위원회 부위원장을 맡아 윤 대통령의 당선에도 크게 기여했으며,

대한태권도협회 회장 표창,국기원장 표창,대한민국 독일대사 표창, 대한민국 합기도 세계연맹 공로상 등을 수상했다.

 

최성덕 회장은 "강황용 회장은 누구보다도 애국심이 뛰어나고 맡은 바 책임을 다하는 안과 밖이 똑같은 인품을 갖추고 있고 특히,지난 대선때 한인가족위원회 부위원장을 맡아 윤석열 대통령의  당선에 크게 기여했다"며"윤 대통령의 성공을 위해 독일과 유럽지역에서 호위무사 역할을 하고 있는 것을 높아 평가해서 이번에 재외 동포 최초로 윤사모 독일 회장으로 선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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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한중에 있는 강황용 회장(우측에서 3번째)이 독일에서 함께온 태권도 제자들과 함께한 기념 촬영     ©月刊시사우리 편집국

윤사모는 유럽뿐만 아니라 미주지역 등 세계 각지에 윤 대통령의 성공과 호위무사 역할을 하는 애국심이 투철한 사람들을 회장으로 발굴중에 있다.

 

해외에서 거주하고 있는 많은 애국 동포들을 윤사모 회원으로 가입시켜 윤 대통령의 든든한 버티목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어 윤 대통령에게는 큰 힘이 될 것으로 보인다.

 

최 회장은 "유럽에서 많은 활동을 하고 있는 이상구 목사가 홍보대사 역할을 하면서 윤사모에 큰 힘이 되고 있으며 조만간 유럽 각국에 윤사모 회장들이 선임되어 윤사모의 발전과 윤 대통령의 호위무사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윤사모는 윤석열 대통령이 검찰총장 시절부터 "이게 나라냐"," 당장 검찰총장직 내던지고 구국의 길에 앞장서시라"는 등의 현수막을 내걸고 대구검찰청 현관에서 "윤석열, 윤설열"을 외치면서 대통령 출마를 촉구하고 대통령 당선에 일등공신 역할을 했던 사실은 자타가 공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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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출정식에서 윤사모 응원단 대표들이 김기현 당대표와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月刊시사우리 편집국

특히 이준석 전 대표의 돌출행동에 충격을 받았던 윤사모는 윤석열 대통령의 성공적인 국정수행을 위해서는 당대표의 중요성을 절감하고 이번에 국민의 힘 김기현 당대표 만들기에도 올인했다.

 

윤 대통령의 완전한 당선은 윤 대통령과 실과 바늘과 같은 손발이 잘맞는 당대표을 당선시키는 것이라는 점에 방점을 뒀다.

 

윤 대통령과 하모니를 잘 이룰 김기현 대표를 만들기 위해 김 대표의 지지도가 미미할때인 지난해 10월부터 제일 먼저  발벗고 나서는 등 김 대표 당선에 크게 기여했다.

 

윤 대통령과 김기현 대표의 당선에 일조한 윤사모는 계속적인 윤 대통령의 호위무사 역할을 위해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도 윤 대통령에게 우호적인 분위기 조성을 위해 눈을 돌리고 있어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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