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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단체,1심 징역 2년 6월을 선고 받은 임종식 교육감 3선 포기 촉구 기자회견 개최
"경북교육을 망치는 일이라고 즉각 포기하라" 강력 촉구
기사입력 2026-05-04 09:30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月刊시사우리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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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月刊시사우리]TK교육혁신시민연합(회장 최성덕 이하'연합'이라 한다)은 지난 2일 오전 11시 30분 포항 사무실 개소식을 하는 임종식 교육감 사무소 앞에서 3선 도전을 반대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연합은 기자회견을 통해 "오늘 경북 교육의 역사에 가장 치욕적인 날을 목도하고 있다"고 목소리를 높이면서"1심에서 징역 2년 6월 이라는 중형을 선고 받은 자가 또다시 3선 도전을 하는 것은 경북교육을 망치는 일이라고 즉각 포기하라"고 강력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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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식 교육감 본 캠프앞에서 TK교육혁신시민연합 최성덕 회장외 임원들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TK교육혁신시민연합     ©月刊시사우리 편집국

그러면서"경찰과 검찰을 제집 드나들듯 하고 법정을 안방처럼 드나들며서 경북교육의 명예를 흙탕물 속에 쳐박은 사람답지 못한 철면피인 인간이 염치없이 3선 도전을 하는 것은 인간이기를 포기한 행위"라고 비난했다.

 

연합은"임 교육감은 우리 아이들에게 최악의 교육을 하고 있다. 죄를 지어도 법망을 교묘히 빠져나가면 되고 뻔뻔하게 버티면 권력을 가질 수 있다는 추악한 범죄 기술을 가르치고 있는 것이 아닌가"라고 성토했다.

 

특히 "임 교육감은 윤리 선생이었던 선생이 아닌가? 도덕성이라곤 눈꼽만큼도 찾아볼 수 없는 파렴치한 행도를 보이는 것은 교육계 전체를 직격하는 폐륜적 행위"이라고 직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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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덕 회장이 기자회견을 하지 못하도록 방해하고 있는 훼방꾼에 항의하고 있다. 사진=TK교육혁신시민연합     ©月刊시사우리 편집국

이어"임 교육감은 석연치 않은 판결이 '수의'를 벗겨주었을지는 몰라도 도민들의 마음속에 새겨진 '유죄판결은 결코 지워지지 않을 것'"이라며"아이들의 큰 바위 얼굴이 되어야 할 교육 수장이 지탄의 대상이 되고 손가락질 받는 것도 부끄러워 하지 않는 것은 철면피로서 경북의 교육을 절벽으로 밀어넣는 것"이라고 강하게 질타했다.  

 

기자들의 향후 행보에 대한 질의에 최 회장은 "각 학교별 등하교시와 교통량이 많은 교차로에서 1인시위 등을 통한 임종식 교육감 후보 낙선운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하겠다"고 밝혔다.

 

최 회장의 기자회견문 낭독이후 TK교육혁신시민연합 류병찬 대변인이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날 기자회견을 시작할때 임종식 교육감 측의 한 사람이 기자회견울 하지 못하게 앞을 가로막으면서 방해하는 불상사도 발생했다.

 

최성덕 회장은"임종식이가 시키는 짓인가? 그 나물에 그밥이다"라고 말하면서"기자회견을 방해하는 행위는 업무방해라고 비켜달라고 해도 비켜주지 않자 옆에 있는 경찰관에게 이 방해꾼을 빨라 끌어내어 달라"고 요구했다.

 

하지만 이날 경찰은 집회신고를 하지 않은 것이라고 핑계대면서 즉시 조치를 하지 않아 빈축을 사기도 했다.

 

다음은 TK교육혁신시민연합 성명서 전문이다.

[성명서]

 

경북 교육의 수치 임종식, 법망은 피했을지언정 천심(天心)은 피하지 못할 것이다!

 

임종식 경북교육감이 끝내 3선 출마의 노욕을 드러냈다. 이는 경북 교육의 자부심을 진흙탕에 처박는 행위이자, 300만 도민과 우리 아이들에 대한 파렴치한 선전포고다. 본 TK교육혁신시민연합은 인간으로서의 최소한의 도리조차 저버린 임종식 교육감의 행태를 목불인견의 심정으로 강력히 규탄한다.

 

첫째, 법정을 제집 드나들듯 한 자가 어떻게 교육의 수장을 꿈꾸는가! 

 

임 교육감은 그간 경찰과 검찰의 수사를 수없이 받으며 법정을 안방처럼 드나들었다. 1심에서 징역 2년 6개월이라는 중형을 선고받았던 사실은 경북 교육사에 지울 수 없는 치욕이다. 비록 납득할 수 없는 판결로 무죄를 선고받고 법망을 빠져나갔을지는 모르나, 그 과정에서 드러난 추잡한 행태는 이미 도민의 마음속에서 유죄 판결을 받은 지 오래다.

 

둘째, 아이들에게 죄를 지어도 법망만 피하면 된다는 범죄 기술을 가르칠 셈인가! 

 

교육감은 아이들의 거울이며 큰 바위 얼굴이 되어야 한다. 그런 자가 자신의 과오를 덮기에 급급하며 뻔뻔하게 다시 출마하는 것은, 우리 아이들에게 잘못을 저질러도 힘과 요령으로 빠져나오면 그만이라는 최악의 조기 교육을 시키는 것과 다름없다. 교육자로서의 자격은커녕, 어른으로서의 기본조차 갖추지 못한 파렴치한 행태다.

 

셋째, 윤리 선생 출신이라는 경력이 아깝다. 도덕 상실의 끝은 어디인가! 

 

한때 교단에서 윤리를 가르쳤다는 인간이 도덕성이라곤 눈꼽만큼도 찾아볼 수 없는 행보를 보이고 있다. 부끄러움을 모르는 것은 짐승과 다를 바 없거늘, 지탄의 대상이 된 처지에 자숙은커녕 3선 도전에 나서는 것은 교육계의 ‘패륜’이자 도민을 향한 ‘모독’이다.

 

넷째, 임종식의 3선 도전은 경북 교육에 대한 사법적 농단이자 윤리적 살인이다! 

 

자신의 자리를 지키기 위해 교육 행정을 사유화하고, 법적 책임을 회피하는 데만 급급했던 8년으로도 부족하단 말인가. 이제 경북 교육에 필요한 것은 법망을 잘 타는 기술자가 아니라, 아이들 앞에 떳떳한 진정한 스승이다.

 

우리 TK교육혁신시민연합은 경고한다. 

 

법은 당신을 놓아주었을지 모르나, 우리 도민의 눈은 번뜩이고 있다. 우리는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하여 임종식 교육감의 파렴치한 민낯을 낱낱이 공개하고, 이번 선거를 통해 반드시 심판할 것이다.부끄러움을 안다면 지금 당장 후보직을 사퇴하고 아이들 앞에 석고대죄하라! 그것만이 당신이 교육자로서 할 수 있는 마지막 예의다.

 

2026년 5월 2일

TK교육혁신시민연합 회원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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