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경남도당 위원장에 친이계인 이군현(통영.고성) 의원 당선!        
    기사입력 2011-08-02 20:59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안기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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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일 한나라당 경남도당은 오후 창원시 마산회원구 마산실내체육관에서 2011정기대회를 열고 차기 도당위원장을 뽑는 경선을 치렀다.이번 경선에서 친이계인 이군현(통영.고성) 의원이 당선됐으며 대의원 1천245명 가운데 813명(65.3%)이 참가한 투표를 통해 638명이 이군현 의원은 (78.5%)의 지지를 받았고 남길우 도당 부위원장은 129표(15.9%), 남상권 변호사는 46표(5.7%)를 얻었다.
이 위원장은 앞으로 1년간 경남도당 운영을 맡아 내년 총선을 진두지휘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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