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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천도 애국국민운동대연합 대표,양아치 300명 국회의원들 횡령,직무유기로 고발장 접수
기사입력 2022-07-13 14:31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안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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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우리신문]시민단체인 오천도 애국국민운동연합 대표가 13일 오후 2시 양아치 300명 국회의원들을 횡령,직무유기로 고발해 국민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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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천도 애국국민운동대연합 대표가 13일 오후2시 구로경찰서 앞에서 성명서 기자회견후 국회의원 300명을 횡령과 직무유기로 고발장을 접수하고 있다.     ©e시사우리신문 편집국

오 대표는 이날 오후2시 구로경찰서 앞에서 성명서 기자회견을 통해 국회의원 300명을 횡령과 직무유기로 고발하겠다고 밝혔다.

 

오 대표는 성명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한민국 국민들은 고유가,고물가,고금리 쓰리고 피박에 국민들이 허덕이고 있다"며"도산과 파산된 기업들, 신불자가 된 사람들의 극단적 선택하고 있다"고 우려하면서"내로남불의 가족 보신주의 현 정부.앞에서 한말 등돌리면 잊어버리는 윤석열 대통령님 오늘 아침반잔도 까마귀 고기 드셨습니까!"라고 비난했다.

 

이어"경찰청을 경찰국으로 격하시키고 대선공약중 경청을 부로 승격 시킨다던 약속을 뒤집고 정부의 하수인으로 만들면 되겠습니까!"라고 반문하면서"국민들의 반일감정에 역행하시는 국정운영 아베신조가 대한민국 국부입니까!!"라고 직격탄을 날렸다.

 

그러면서"국민혈세 들이면서 일본까지 문상을 갑니까!"라며"주일대사는 헛바지입니까!"라고 쏘아붙이면서"생전에 아베신조가 대한민국에 저지른 만행이 현재 진행형입니다"라고 쐐기를 박았다.

 

오 대표는 "윤석열 대통령님 대한민국 독도가 어느나라 부속섬입니까!"라며"검찰총장 당시 검찰인선은 총장의 권한이라고 말씀하신거 잊으셨습니까!!"라고 성토했다.

 

이어"지금 누가 검찰인사를 하고 있습니까!"라며"도대체 삐딱하게 국정운영을 왜 하는지 나열하기도 힘이듭니다"라고 말하면서"일전에 국민여론에 대하여 신경쓰지 않겠다.국정운영에만 집중하겠다"며"그 국정운영이 국민들을 위한 국정이 아니고 어느 나라 국정운영을 논하는지 참 궁금합니다"라고 비꼬았다. 

 

오 대표는 "국민들을 향해 폭거를 하시면 국민 폭동이 일어납니다.헌법제 1조2항을 참고 하십시요"라며"어느 촌학교 선생님께서는 교장심사에서 음주운전 이력 때문에 탈락되었습니다"라며"음주운전 전력이 있는자를 교육부장관에 앉히면 령이 제대로 서겠습니까!"라고 비난했다.

 

그러면서"이건 뚝심이 아닙니다.국민 기만!오만!자만 입니다.젊은 2040세대들 허탈,박탈감에 빠지는 발표중 하나가 주식,가상화폐에 손실을 본 구제정책중 서울에 거주 또는 직장인들 구제한다고 하는데 서울만 대한민국이고 국민입니까"라며"!나머지는 낙동강 오리알인지 제 머리로는 도통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라고 직격했다.

 

오 대표는 "이런 행정부를 견제해야 할 입법부가 암투 자리싸움이나 하고 놀고 놀면서 개원도 하지 않고 세비만 꼬박 축내는 국민혈세가 봉이냐!"며"세비 반납한자,수령하지 않은자,국정운영에 발탁된자들을 뺀 나머지 국회의원들 21대 국회가 끝나는 시점 불체포 특권이 없어지는날 전부 소환 횡령.직무유기로 처리하길 바란다"고 피력했다.

 

끝으로 오 대표는 "국민위에 그 누구도 없다"며"잘못된 정책은 대통령님께서 바로 잡아 주시길 바랍니다"라고 간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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