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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月刊시사우리]오는 10월 16일 강화군을 비롯한 전국 4개 기초단체장 선거가 있습니다. 그중에서 강화군은 현재 가장 많은 후보가 출마를 선언했거나 준비하고 있습니다. 오늘 그중 평화에너지테크(주) 대표이사인 곽근태 후보를 만나서 자신만의 경쟁력과 차별성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10.16 강화군수 보궐선거] 곽근태 평화에너지테크 대표 이사    ...
2024-08-02 16:54:00
강보혜 기자
[月刊시사우리]우리 속담에 욕심이 많으면 식물(食物)을 감한다는 말이 있다.이 말의 뜻은 너무 욕심을 부리면 오히려 손해를 본다는 뜻이다.다른 말로는 과유불급(過有不及)이라고도 한다.이 말의 뜻도 모자람이 지나치는 것보다 낫다는 뜻이다.   ▲최성덕 윤사모 중앙회 회장·공학박사     ©月刊시사우리 편집국 우리 선현들은 중용(中庸)의 도를 지켜라고 강...
2024-08-02 10:14:00
최성덕 윤사모 중앙회 회장·공학박사 기자
[月刊시사우리]최근 대구시민들의 유일한 자랑(?)거리는 '대프리카'라고 하는 폭염이다.    ▲최성덕 윤사모 중앙회 회장·공학박사     ©月刊시사우리 편집국 하지만 공교롭게도 1942년 8월 1일 대구가 세웠던 40.0도 기록을 지난 8월1일 강원도 홍천에 강탈(?)당했다고 속상해 하는 분들이 더러있다.    76년간 지켜왔던 지존의 자리가 무너졌다...
2024-08-02 10:09:00
최성덕 윤사모 중앙회 회장·공학박사 기자
[月刊시사우리]2007년 경에 강화조력발전소에 대한 논의가 있었다. 애초 계획에 따르면 2009년에 착공해서 2015년에 완공할 예정이었던 강화조력발전소는 강화도-석모도-서검도-교동도 4개 섬에 걸쳐 7790여 미터의 조력 댐을 건설해 시간당 812MW(년간 최대 1536GWh)의 전력을 생산한다는 계획이었다.   ▲ 곽근태 평화에너지에너지 테크 대표 ...
2024-08-01 15:52:00
곽근태 평화에너지에너지 테크 대표 기자
[月刊시사우리]오는 10월 16일  인천 강화군수 보궐선거를 앞두고 공식 출마 선언 등이 잇따르면서 후보 경쟁이 치열한 가운데 후보군만 전·현직 군수와 시의원 등 무려 20여명에 이른다.고(故) 유천호 전 강화군수의 별세로 오는 10월 16일 치러지는 강화군수 보궐선거는 오는 4일 예비후보자 등록을 시작으로 보권선거가 본격화된다. 유 전 군수의 별세로 갑자...
2024-08-01 14:29:00
안강민 기자
[月刊시사우리]딸랑이는 여러 종류가 있지만 대표적인 것은 소의 고환 즉 불알이고 다른 하나는 손을 비비면서 온갖 아첨을 잘 떠는 등 이 눈치 저 눈치 보면서 사람비위 갖추기를 잘하는 간신배 같이 띨링거리는  인간들이라고 할 수 있다.   ▲최성덕 윤사모중앙회 회장/ 공학박사     ©月刊시사우리 편집국 먹고 나도 돌아서면 배고프든 어린시절 소풀을 뜯고...
2024-07-30 16:06:00
최성덕 윤사모 중앙회 회장·공학박사 기자
[月刊시사우리]사람이나 짐승, 식물도 가장 두려워하는 것은 죽음이다. 그 다음은 뭘까? 아마도 실패일 것이다. 죽음과 실패보다 무서운 것은 뭘까? 그것은 바로 체념이다. 세상에서 가장 공평한 것은 죽음이다. 가진자나 못 가진자나 명예를 가졌거나 못 가졌거나 죽음 앞에서는 시비가 없다.     ▲최성덕 윤사모중앙회 회장/ 공학박사     ©月刊시사우리 편...
2024-07-30 15:54:00
최성덕 윤사모 중앙회 회장·공학박사 기자
[月刊시사우리]기초의원들의 자질문제는 어제 오늘이 아니다. 분에 맞지 않는 완장을 차면 온갖 꼴값을 떨듯이 오만방자한 안하무인의 기초의원들도 마찬가지다. 지역사회 발전과 봉사적인 책임의식은 눈꼽 만큼도 없다. 자신의 상전인 국회의원만 있지 주민은 없다 어깨에 힘을 주고 목에 깁스하고 거들먹 거리는 꼴은 차마 눈뜨고 볼 수 없다.   ▲최성덕 윤사모중앙회...
2024-07-30 15:48:00
최성덕 윤사모 중앙회 회장·공학박사 기자
[月刊시사우리]인생은 눈 깜짝할 사이라는 말은 예전에 몰랐으나 요즘은 정말로 절감한다.언제 이 나이가 먹었는지 실감하지 못할 정도로 화살촉 같이 날아온 인생 후반기를 열심히 달려가고 있음을 생각하면 허무함이 앞선다.   ▲최성덕 윤사모중앙회 회장/ 공학박사     ©月刊시사우리 편집국 하지만 남은 생이라도 좀 더 보람있게 살자고 하루에도 수없이 되새김...
2024-07-24 08:43:00
최성덕 윤사모 중앙회 회장·공학박사 기자
[月刊시사우리]일 년 벼농사가 결정되는 모판. 풍년을 기약하기 위해서는 모판에서 튼튼한 모를 배양해야 하고 모판에 숨어 모 행세 하는 피를 찾아내어 초전박살 내는 것이 승부처다.   ▲최성덕 윤사모중앙회 회장/ 공학박사     ©月刊시사우리 편집국 피는 일 년 농사를 망치는 원흉이다. 모와 공생하는 피는 모 행세를 하면서 모심기까지 카멜레온 짓을 한다...
2024-07-23 09:36:00
최성덕 윤사모중앙회 회장/ 공학박사 기자
[月刊시사우리]순천시가 예비귀농귀촌인들을 대상으로 처음으로 하는 실시하고 있는 귀농귀촌길잡이교육    교육 첫 강의로 귀농귀촌의 이해라는 제목으로 귀농귀촌에 대한 전반적인 사항과 안정된 조기정착을 위한 방안들에 대하여 강의를 하였고 어제는 두번째로 공동체 및 지역민들과의 갈등관리란   제목으로 텃세와 갑질, 마을발전기금, 경계 등 모든 지역에서 일어날...
2024-06-04 08:23:05
윤진성 기자
[月刊시사우리]봄철을 맞아 건설 현장이 늘어나면서 용접 ㆍ 용단 작업중 화재피해가 계속 발생하고 있어,화재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소방청 국가화재시스템 통계에 따르면 최근 5년간(2019~2023) 전국적으로 용접·용단 등의 작업 중 불티로 인한 화재는 5300여건으로 많은 재산피해와 369명(사망 14명, 부상 355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했...
2024-04-09 09:43:11
윤진성 기자
[月刊시사우리 ] 순천시에서 처음으로 개강한 귀농귀촌 길잡이교육 귀농귀촌의 이해라는 제목으로 3시간 강의를 하고 왔다 순천시로 귀농귀촌을 희망하시는 예비귀농인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교육으로 귀농귀촌 희망지역 및 마을 선택방법, 농가주택 및 신축 관련사항, 원주민들과의 화합과 텃세 예방법, 초심을 잃지않고 농촌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할 ...
2024-04-04 09:35:21
윤진성 기자
[月刊시사우리 ]2024년이 시작된지도 얼마 되지 않은 것 같은데 벌써 설레이는 봄 바람이 불어오기 시작한다. 특히 시장이나 꽃집 앞 꽃들이 손짓을 하는 것 같이 느껴진다. 그 중 관상용 양귀비 꽃을 보니 곧 언론을 통해 텃밭에서 치료용으로 마약 양귀비를 키우다가 적발됐다는 기사를 접하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경찰은 이미 지난 3. 1부터 7....
2024-03-30 08:10:09
윤진성 기자
[月刊시사우리]죽음은 슬픈 일이다. 직업 특성상 타인의 주검을 목도 하게 되면 고인의 명복을 위해 애도할 수밖에 없는 상황에 안타까울 때도 많다. 특히 언론보도 등을 통해 학교폭력과 관련된 사망 사건이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면 마음이 더욱 무겁다. 사망과 관련된 학교폭력은 정말 최악의 상황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우리 주변에는 사망과 관련된 학교폭력이 ...
2024-03-27 10:16:59
윤진성 기자
[月刊시사우리]청소년 도박, 사회 모두의 책임입니다.   청소년, 어린이와 청년의 중간 시기이다. 사전상 정의로 아동에서 성인으로 바뀌는 과도기(過渡期)로서 신체적, 정서적, 인지적, 도덕적 변화가 활발하지만 불균형을 이루는 시기이며, 사춘기, 심리적 이유기, 질풍노도의 시기, 제2의 반항기라고도 한다. 즉, 본인의 정체성을 확립해 나가는 시기로써 뭐...
2024-03-25 09:49:26
윤진성 기자
[月刊시사우리]겨울철 지속되는 추위에 옷을 꽁꽁 싸매고 출근길을 나선 게 바로 엊그제 같은데 벌써 3월의 새 봄의 따뜻한 기운이 우리를 찾아왔다.   새싹이 움트는 봄, 소방서에서는 마냥 반갑기만 하진 않다. 봄철은 다른 계절에 비해 특히 건조하고 한 바람이 부는 경우가 많아 화재에 몹시 취약하기 때문이다.   야외 활동이 많아지는 봄철은 건조한 대기...
2024-03-25 09:41:39
윤진성 기자
[月刊시사우리]옛부터 훌륭한 임금님 곁에는 혜안이 열린 총명한 책사를 옆에 두고 나라의 앞 날을 논하기도 했다. 사실 이 나라에 훌륭한 지도자를 눈여겨 찾을 수 없다는 우리의 현실이 더욱 슬프게 만든다.    ▲시사우리신문 안기한 발행인     ©e시사우리신문 편집국 거듭 역사가 흐를수록 진정, 사람을 위하고 세상을 이롭게 보는 혜안이 열린 책사를 찾...
2024-03-22 16:46:00
안기한 발행인 기자
[月刊시사우리]헛헛한 마음을 채우려고 봄이 오는 소리를 듣고 싶은 마음에 이천 백사마을로 향했습니다.   이천 백사면은 구례 산동마을과 함께 대표적인 산수유마을로 꼽히는 곳입니다. 아직 봄이 일러 산수유는 노란 꽃망울을 가지끝에 머금고 있습니다.   이천 백사면 산수유마을에는 100년 이상된 고목을 포함한 1만7000여 그루의 산수유 나무에서피어난 노...
2024-03-20 07:42:11
윤진성 기자
[月刊시사우리 ] 도박, 시작이 끝입니다. 절대 시작하지마세요. 돈이나 재물따위를 걸고 서로 내기를 하는 것을 일컬어 도박이라고 지칭하고 있다.    그렇다면 어떤 위험성이 있어서 법적 사회적으로 금지를 시키고 위험하다고 인식을 하는 걸까 바로 중독성 때문이다. 처음엔 한푼 두푼으로 재미로 시작했다가 나중엔 본인의 가족, 더 나아가 생명까지 앗아갈 정...
2024-03-19 15:26:24
윤진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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