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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창원성산구 조직위원장 공모 불협화음 확산
기사입력 2026-09-20 21:05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月刊시사우리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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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月刊시사우리]국민의힘 조직강화특별위원회(조강특위)는 창원 성산구와 김해을을 포함한 전국 사고당협 36곳을 대상으로 조직위원장 공개모집을 진행했다. 공모 신청은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진행됐으며, 조강특위는 접수된 신청자를 대상으로 서류와 면접 등을 거쳐 자격과 활동 경력 등을 심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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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로고     ©月刊시사우리 편집국

특히 복수 신청자가 있는 지역은 당원투표를 통해 조직위원장을 결정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창원 성산구는 신청자들에 대한 심사와 함께 향후 당원투표 절차에도 관심이 모이고 있다.

이번 창원 성산구 조직위원장 공모에는 박준 경남도의회 의장, 이재두 전 경남도의원, 김영곤 전 교육부 차관보,김석기 전 창원시장 권한대행, 오장석 전 한국자산관리공사 총괄 상임이사,비공개 등이 신청했다.

조강특위가 공개한 조직위원장 신청 제출서류에는 신청서와 이력서,자기소개서, 당원협의회 운영계획서 등이 포함됐다. 재산보유현황서와 병역사항현황서, 범죄·수사경력에 관한 소명서 등도 제출 대상이다.

또 이력서에는 공직선거 출마 경력과 해당 지역구에서의 조직·홍보 활동 등 주요 활동 내용을 기재하도록 했다. 조강특위는 제출 서류와 면접 등을 토대로 신청자들을 심사할 예정이다.

한편 창원 성산구는 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이 당협위원장을 맡았던 지역으로,제22대 총선 이후 조직위원장 자리가 공석인 상태였지만 강종길 전 사무국장이 사고당협을 이끌어 왔다.


<창원성산구 조직위원장 공모 불협화음 확산>


국민의힘은 이번 공모를 통해 사고당협 조직을 정비한다는 계획이지만 벌써부터 국민의힘 창원 성산구 조직위원장 공모에 불협화음이 확산되고 있다.

우선 김석기 전 창원시장 권한대행은 지난해 국민의힘 창원 성산구 조직위원장 공모에 신청해 고베를 마셨지만 또 다시 후보자 공모를 신청했다. 

김영곤 전 교육부 차관보는 장동혁 당대표 동기라는 소문이 돌면서 낙하산이 아니냐는 볼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이를 두고 국민의힘 중앙당이 사고당협 조직위원장 공모 기준과 원칙이 없다는 형평성 논란을 부추기고 있다.  

창원성산구 조직위원장 공모에서 탈락한 경험이 있어도 당비 월 일십만원 6개월분과 심사료 일백만원만 납부하면 무조건 조직위원장 후보자가 된다는 것이 문제다.

국민의힘 창원성산구 A 책임당원은 "창원성산구 지역구를 모르는 조직위원장이 당협을 이끈다는 것 자체가 다가오는 총선을 말아 먹겠다는 것으로 당을 배신하는 행위이다"며"최소한 시.도의원의 경력을 가진 후보자가 조직위원장 후보로 적당하다.당내 분탕질이나 하는 후보도 자신의 권력만을 키우려는 행위로 배신 정치인들은 당원들이 막아야 한다"고 우려했다. 

또 다른 B 책임당원은 "아직도 국민의힘이 국민의짐이라는 소리를 듣는 이유가 있다"며"국민의힘 중앙당은 창원성산구 지역을 잘아는 후보자를 조직위원장으로 반드시 결정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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