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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누고 베풀고 봉사하는 그룹, 어버이날 맞아 '사랑의 효(孝) 박스' 전달
기사입력 2026-05-10 13:09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안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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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月刊시사우리]어버이날을 맞아 나누고 베풀고 봉사하는 그룹(회장 한옥순/이하나베봉)은 지난 7일과 8일 서울시 관악구 행운동, 봉천동 을 방문해 상대적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독거 및 저소득 가정 어르신 들에게 ‘삼계탕, 수박, 딸기, 토마토, ’ '효(孝) 박스'를 전달하고 카네이션 꽃을 달아드리며 어버이날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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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누고 베풀고 봉사하는 그룹, 어버이날 맞아 '사랑의 효(孝) 박스' 전달     ©月刊시사우리 편집국

한옥순 회장은 "5월은 행복한 가정의 달이지만 어려운 경제상황에 여러 가지 이유로 더욱 힘든 날을 홀로 외로움 속에서 가족과 함께 할 수 없는 분들에게는 힘들고 외로운 달이 될 수 있다"며 "주위에 사각지대에 놓인 어르신들이 없는지 더 살피고 봉사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나라와 가정을 위해 헌신해 온 어르신께 어버이날을 맞아 공경하는 마음으로 건강하시고 행복하게 지내실 수 있도록 마음으로 준비한 선물을 전달하고 어르신들 한분 한분에게 카네이션 꽃 달아드리고 안부를 물고 앞으로도 다양한 사랑 나눔으로 온정이 흐르는 사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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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누고 베풀고 봉사하는 그룹, 어버이날 맞아 '사랑의 효(孝) 박스' 전달     ©月刊시사우리 편집국

효(孝) 박스' 전달 받은 관악구 행운동 독거 할머니께서 “올해도 변함없이 어버이날 선물을 챙겨주셔서 감사드린다”면서 “자녀들이 멀리 있어 적적했는데 나누고 베풀고 봉사하는 그룹 회원들이 자식 노릇을 대신 해주니 참으로 행복하다”며"기력이 없었는데 몸이 좋아지는 영양만점 삼계탕과 과일을 맛있게 먹게 됐다. 카네이션 꽃이 너무 예쁘다. 잘 보이는데 두고 오래도록 간직하겠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김영희 나누고 베풀고 봉사하는 그룹 사무총장은"따사로운 5월 8일 어버이날에는 모두들 더 많은 사랑이 넘치는 하루가 되시길 소망합니다 "며 "어느덧 자녀들의 사랑을 기대해 보는 나이가 되고 보니 주변에도 홀로된 분들의 외롭고 쓸쓸함속에 살아가시는 소외된 분들이 눈에 보이고 이분들을 위해 올해도 나누고 베풀고 봉사하는 그룹은 사랑과 소망을 담은 작은 선물을 독거노인분들께 전달하면서더 건강한 삶을 살았으면 하는 바램을 기원하고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세상을 희망해 봅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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