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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月刊시사우리]나누고 베풀고 봉사하는 그룹(회장 한옥순/이하 나베봉) 회원 16명은 지난 13일 제27회 음성품바축제' 하나로 음성 꽃동네에서 '노숙인에게 사랑과 희망을' 노숙인 1000여 명이 참가하는 노숙인 초청 위안잔치에 자원봉사자로 참여했다고 14일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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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숙인에게 사랑과 희망을'이란 주제로 개최된 이날 행사는 제27회 1004품바축제추진위원회가 주최하고 서울 꽃동네 사랑의 집과 경기교육자원봉사단체협의회가 주관했으며, 서울역과 영등포역, 부평역 등에서 생활하는 노숙인을 초청 품바축제가 지향하는 사랑과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며, 축제 본질을 되새기는 의미 있는 시간으로 평가받았다.
예수의꽃동네유지재단의 상징이자 나눔과 사랑을 대표하는 노숙인에게 사랑과 희망을 행사가 꽃동네 사랑의 연수원에서 진행된다.
다양한 봉사단과 함께 전국 노숙인 1000여 명을 초청해 식사 나눔, 일자리, 법률 및 심리상담을 진행하는 등 노숙인에게 희망의 선물을 나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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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의꽃동네유지재단 이사장인 오웅진 신부는 강론에서 "꽃동네가 꿈꾸는 세상은 한 사람도 버려지지 않고, 모든 사람이 하느님처럼 존중받으며, 이웃을 내 몸처럼 사랑하는 세상"이라며 노숙인들이 하루 빨리 일상으로 회복되기를 바란다고 기원했다.
이 행사는 배낭속에 선물 한 보따리 노숙인에게 나눠주는 나눔행사와 입소와 법률 상담 푸짐한 먹거리 배식 등 다양한 사랑 체험(봉사 활동)을 실시했다. 이는 품바축제가 지향하는 사랑과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며, 축제 본질을 되새기는 의미 있는 시간으로 평가받았다.
나누고 베풀고 봉사하는 그룹 회원들과 노숙인은 서울 꽃동네 사랑의 집이 제공하는 전세버스를 타고 음성 꽃동네 행사에 참가했으며 나베봉 회원들은 이날 오전 7시 서울역 노숙인을 비롯해 인근 쪽방에 거주하고 있는 사회 소외계층을 버스 태워 인솔해서 회원들은 ‘노숙인에게 사랑과 희망을’ 품바축제의 참 의미 실현되는 현장인 음성꽃동네에 도착해 노숙인들을 위한 선물 정리, 식사 배식과 정리 설거지 청소 등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에 협력 단체로 함께한 나누고 베풀고 봉사하는 그룹 한옥순 회장은 "16년째 이 행사에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다"며"경제가 어려운 시기 노숙인들에게 사랑과 희망의 씨앗을 심으려고 멀리까지 와서 구슬땀을 흘리면서 노숙인들의 식사 배식과 설거지, 청소 등 사랑과 나눔의 봉사정신을 실천하고 있다"고 말하면서"참 사랑을 보여준 회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고 앞으로도 사랑이 필요한 곳에 어려운 이웃들을 찾아 나눔과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는 나눔의 봉사단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자원 봉사자 최미화 대림동 외국인 자율방범대 대장은 "이웃사랑 실천이 곧 자기 이해와 발전"이라며 "안산시의 집에서 아들과 출발해 멀리까지 와서 더운 날씨에 힘들었지만 식사배식 설거지 청소 등 봉사활동에 참여하여 맛있게 식사하는 모습을 보면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고 말했다.
최 대장은 "오늘 품바축제 소외계층과 노숙인을 위한행사에서 밥배식을 하면서 한주걱 한주걱 밥을 풀때마다 서로간에 인간의 정을 느끼며 소통이 이뤄지는 순간이었다 "며"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을 드리고자 배식봉사 활동을 펼쳤는데 음성꽃동네 품바축제 봉사활동을 통해 사랑과 나눔으로 더불어 살아가는 행복한 세상을 생각하며 오늘도 누군가에게 되움이 됐다는 것에 뿌듯했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