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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덕 칼럼]테스 형, 임종식이 왜 이래? 불나비인가.
기사입력 2026-05-06 09:38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최성덕 TK교육혁신시민연합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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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月刊시사우리]테스 형, 임종식이 왜 이래. 제 죽을 줄 모르고 불빛을 향해 날아드는 불나비가 가장 불쌍하다. 3선도전을 하는 임종식 교육감은 마치 불나비와 같다는 생각을 지울 수 없다.

상식을 가지고 염치와 부끄러움을 아는 수오지심을 가진 사람다운 사람이라면 3선도전의 욕심을 낼까 싶다. 철판을 깐 낯짝의 두께가 얼마나 되는지 정밀검사가 필요한 인간이라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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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덕 TK교육혁신시민연합 회장/공학박사     ©月刊시사우리 편집국

수신제가치국평천하도 모르는 철면피라 하지 않을 수 없다. 무엇이 되기 전에 먼저 인간이 되어야 하지 않는가. 특히 윤리선생을 한 작자가 도덕성이란 눈꼽만큼도 찾아볼 수 없는 인간이라고 아니할 수 없다. 이런 인간 밑에서 배운 학생들의 도덕 지수가 매우 궁금하다.

죽어봐야 저승을 안다고, 참으로 저승맛을 모르는 인간이라 아니할 수 없다. 무식하면 용감하다고, 1심에서 징역 2년 6월의 중형을 받은 것은 교육자로서 사망선고와 다름없다. 지금쯤 국립호텔에서 푸른 수의를 입고 죄값을 치러야 할 인간이 법의 맹점으로 구사일생 했다고 또다시 3선도전을 하는 것을 보면 참으로 용감한 인간이라는 생각이 든다.

인조가 고두배의 굴욕을 겪은 역사가 우리에게 가르치고 있지만 임종식에게는 소 귀에 경읽기와 다름없다.
임종식은 현대판 고두배를 해야만 인간이 될런가. 시간이 답할 것이다.

경찰 검찰 조사를 수없이 받고 법정을 들락거린 인간이 학생들에게 부끄러움이 없다니, 이것도 ‘훈장’이라고 생각하나. 죄를 지어도 법망만 미꾸라지처럼 통발을 잘 빠져나가면 된다고 조기교육을 시킨 인간을 또다시 어린아이들은 스승으로 모셔야 하는가. 교육감이 되기 전에 먼저 인간이 되어야 하지 않겠는가.

필자는 임종식에게 묻고 싶다. 죽으려면 환장부터 먼저 하는데 정말 죽으려고 환장했는가.
당신은 언제 철이 들고 언제 인간이 될 것인가. 교육감이 무엇이란 말인가. ‘내가 아니면 안된다’ 목표를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말라고, 어린아이들에게 가르친 죄값을 치러야 하지 않겠는가. 부끄러운 3선도전이 당신에게는 그렇게도 자랑스러운가.

처녀가 아이를 낳아도 할 말이 있다고 하듯이, 당신도 아이 밴 처녀인가. 무엇이 그렇게도 뻔뻔스럽고 할 말이 많은가. 그래도 일말의 양심이 있다면 지금 당장 쥐구멍에라도 몸을 숨겨라. 그것이 최소한의 인간의 도리라는 것을 충고한다.

역사공부를 전혀 하지 않은 일자무식의 인간으로 비치고 있어 연민의 정도 든다.
역사적으로 악행을 저지른 인간들은 죽어서도 부관참시를 당하는 것도 모르는가. 경북교육을 망친 죄인으로 부관참시를 당해야만 정신을 차릴 것인가. 교육감은 인격과 양심을 가진 인간다움이 있어야 한다. 이것이 어린아이들이 우러러보는 큰바위얼굴이 아닐까. 당신은 큰바위얼굴이 될 자격이 있는가. 똘망똘망한 아이들의 눈망울이 두렵지 않는가.

스스로 자문해보라. 만약 없다는 양심의 소리가 들리면 당장 출마포기선언을 해야 한다. 순간의 선택이 십년을 좌우한다고, 지금이라도 3선도전을 포기하는 것이 당신에게도 좋고 아이들에게도 좋은 일이 아닐까.
큰바위얼굴을 가진 교육감을 기대하는 동심에 대못을 박는 졸장부가 되어서는 안 된다.

자식은 자신을 낳아준 부모에게 욕 보이는 것이 가장 큰 불효다. 종식이 어미는 무얼 먹고 저런 망나니 같은 인간을 낳았느냐는 소리를 듣게 되면 부모의 낯에 먹칠을 하는 불효죄를 짓는 일이라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철면피 같은 인간이 우리의 교육감이라고 쳐다볼 아이들의 순박한 눈망울이 두렵지 않는가. 특히 윤리선생이라는 자가 수오지심도 모르는 후안무치한 낯 두꺼운 인간이라는 소리를 듣는 것이 두렵지 않는가.

을지문덕장군이 우문중에게 보낸, 만족하면 그만두라고 한 시도 지금의 당신에게도 유효하지 않을까 싶다.
좋은 말 할 때 3선도전을 즉각 포기하라.

테스 형, 임종식이 왜 이래. 왜 이렇게 파렴치하고 낯이 두꺼운 것은 삼신할매가 실수로 잘못 빚어낸 작품인지, 아니면 권력욕에 양심의 털이 난 것인지 묻지 않을 수 없다. 삼신할매가 실수한 작품이 맞다고 이실직고하세요.

테스 형, 경북교육을 바로 세워주세요. 제발 임종식을 인간 만들어주세요. 양심에 난 털도 좀 깎아주세요.

테스 형, 임종식이 왜 이래 아 테스 형, 제 죽을 줄 모르고 불빛을 향해 날아드는 불나비인가, 아니면 부끄러움을 박제해버린 철면피인가.

테스 형, 때리는 시어머니보다 말리는 시누이가 더 밉다고 하지 않는가요.

임종식과 그를 추종하는 학부모 등 인간들을 보면 꼭 개미와 진딧물이 공생하는 것처럼 보인다. 과수 농사를 지을 때 새순이 올라오면 진딧물이 가장 골칫거리다. 이 진딧물은 새싹의 진액을 빨아먹기 때문에 순이 자라지 못한다. 그래서 필자는 농사를 지을 때 농약으로 초전박살냈다. 가만히 살펴보면 진딧물 스스로는 이 나무 저 나무 옮겨 다니지 못한다. 이 싹 저 싹으로 옮기는 운반공은 바로 개미이다. 이 개미가 이렇게 하는 이유가 있다. 그것은 바로 진딧물이 내뿜는 똥오줌을 달싹한 음료수라고 간식으로 얻어먹기 때문이다.

개미는 깨끗한 물건이 아니다. 정말로 추잡스럽고 더러운 것이 개미다. 개미는 베짱이와 개미이야기 때문에 부지런함의 대명사로 불리지만 알고 보면 겉 다르고 속 다른 물건이다. 그래서 필자는 새싹을 고사시키는 진딧물보다 개미를 더 미워한다.

지금 진딧물과 같은 임종식에게 맛있는 무엇이 나오는가. 무엇을 빨아먹을 것이 있는가. 학부모들이여, 임종식을 추종하는 자들이여, 제발 정신을 차리시오. 경북교육의 미래를 위해서도 아이들의 장래를 위해서도 임종식을 위한 개미가 되지 마시라.

테스 형, 임종식과 공생관계를 하는 개미들을 처단하여 주고 경북교육을 지켜주시오. 경북교육과 아이들의 미래를 지켜주시오. 개미들과 진딧물에게 확 뿌려 일거에 죽일 수 있는 특효약은 없는가요. 이것이 경북교육을 살리는 길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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