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月刊시사우리]경상북도 구미시 파크골프협회 ‘구평회 클럽’(회장 최정태)은 지난 14일 오전 10시, 구미대학교에서 파크골프지도과 손상우 교수를 초청하여 ‘파크골프 클럽 회원 매너·규칙 교육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최근 파크골프 인구 증가와 함께 일부 동호인들의 규칙 미숙, 매너·에티켓 부족으로 인한 안전사고 위험과 동반자 및 주변 이용객들의 불편 사례를 사전에 예방하고자 마련된 것이다.
|
특히 구평회는 구미시 파크골프협회 소속 62개 클럽 중 최초로 구미대학교 파크골프지도과 손상우 교수로부터 매너 에티켓과 경기 규칙 전반에 대한 체계적인 사전 교육을 실시하며 모범적인 출발을 알렸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파크골프 기본 규칙 이해 ▲안전 수칙 및 사고 예방 ▲동반자 배려 및 코스 이용 매너▲초보자와 입문자를 위한 쉬운 설명 등을 중심으로 쉽고 명확한 전달이 이루어졌으며, 초보 회원들도 이해하기 쉽도록 실질적인 사례 설명이 곁들여져 큰 호응을 얻었다.
구평회 최정태 회장을 비롯한 교육 참가 회원들은 “앞으로 구장 라운드에서 기본을 지키는 모범적인 동호회가 되겠다”는 다짐과 함께, 동반자와 구장 내 모든 이용객에게 신사적인 매너를 실천하는 건강하고 행복한 파크골프 문화를 만들어 가겠다는 뜻을 모았다.
|
구평회 최선미 회원은 교육을 마친 소감으로 “그동안 파크골프를 즐기면서도 규칙과 매너를 정확히 알지 못했던 부분이 있었는데, 이번 교육을 통해 기본을 다시 배우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 특히 초보자 눈높이에 맞춰 설명해 주셔서 이해하기 쉬웠고, 앞으로 라운드에서 더욱 배려하는 자세로 참여해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었다.구평회 회원으로서 모범이 되는 플레이를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이승종 교육위원은 마무리 소감으로 “이번 교육은 단순한 규칙 전달을 넘어, 안전과 배려의 가치를 되새기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 구평회가 구미시 62개 클럽 중 최초로 사전교육을 실시했다는 점에서 자부심을 느낀다. 앞으로도 회원들이 기본과 원칙을 바탕으로 품격 있는 라운드를 이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안내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특히 이번 교육에는 ‘삼족오 클럽’ 임정미 회장도 참관하여 뜻깊은 시간을 함께하였으며, 교육의 필요성과 의미에 깊이 공감하며 반가움을 전했다.
구평회는 잔디 보식기간 3~4월 휴장 시기를 지나 다가오는 새봄, 구미시 관내 구장에서 보다 안전하고 품격 있는 라운드를 실천하며, 건강하고 슬기로운 운동 문화로서의 파크골프를 선도해 나갈 계획이다.
앞으로도 구평회는 “모임의 형식보다 더 중요한 것은 함께하는 사람들이다.”라는 마음으로 바른 매너와 기본을 지키는 동호회가 될 것으로 결의하면서 이번 교육 간담회를 마무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