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행복드림봉사단,2026년 병오년 새해 해맞이 행사 성료
기사입력 2026-02-06 13:35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안기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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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 1일 창원시 진해구 수도동에 위치한 수도에서 2026년 병오년 새해 해맞이 행사가 성료됐다.
이날 창원행복드림봉사단 회원들은 2026년 첫 해돋이를 바라보면서 가정의 행복과 건강을 기원하고 소원을 빌면서 안녕을 기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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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창원시 진해구 수도[水島]는 수도동에 딸린 섬으로, 면적 0.466km2, 해안선 길이 3.1km이다. 이름의 유래를 보면 고려시대에 ‘물섬’이라 하여 ‘물도(勿島)’로 차자표기를 했다. 섬이지만 수질이 좋아서 지하수가 풍부해 ‘물섬’으로 부르다가 이를 한자로 표기하면서 현재의 수도(水島)가 됐다. 섬 이름이 물과 관련되다 보니 다음과 같은 말이 있다. ‘이곳에 물이 흔하면 돈이 많이 들어오고, 물이 귀하면 돈이 적게 들어온다’는 것이다. 처음 주민이 섬에 들어온 시기는 약 400년 전으로 김해 김씨 일가가 들어와 개간, 정착하였으며 그 후에 동래 정씨, 김해 허씨가 들어와서 살게 되었다고 전해온다. 수도는 진해 괴정마을에서 1.7km에 위치한 유인도다. 예전에는 배로 다녔지만 지금은 차로 움직인다. 신항매립지로 도로가 연결되어 있기 때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