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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 밤의 걷기 삼매경! 구미대 파크골프지도과, 걷기지도사 자격증 과정 현장 속으로!
구미대학교 파크골프지도과 소식은 계속된다.
기사입력 2026-07-02 20:13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안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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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月刊시사우리]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여름방학이지만 구미대학교 파크골프지도과의 학업 열기는 식을 줄 모른다.


이번 2026학년도 여름방학을 맞아 굳은 근육을 시원하게 풀고 이마에 건강한 땀방울을 송알송알 맺히게 할 ‘걷기지도사 자격증 과정’ 특강이 드디어 문을 열었다!

특강은 매년 연차적으로 진행되는 파크골프지도과의 자랑스러운 전통으로 자리잡았다.

올해도 어김없이 파크골프지도과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수요일반 60여 명, 토요일반 60여 명 등 총 120명의 학우들이 참여하여 열띤 '걷기 삼매경'에 빠져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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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대 파크골프지도과 정난희 학과장이 방학중 특강시간에 걷기지도과 과정을 지도하고 있다.     ©月刊시사우리 편집국



"걷기가 이렇게 깊은 뜻이?"… 체육 전공 학과의 자존심을 지키다

평소 걷기의 중요성을 쉽게 잊고 살아가곤 한다. 하지만 이번 특강은 단순히 발걸음을 옮기는 것을 넘어, 올바른 발바닥 사용법부터 무릎과 종아리 관절을 이용한 하체 리듬 개선, 그리고 타이밍 조절까지 세심하게 배우는 시간이다.

 


"올바른 걷기운동은 신체 건강의 완벽한 밸런스를 잡아준다."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 이 평범하면서도 위대한 진리를 다시 한번 되새기며, 우리 파크골프지도과는 명실상부한 체육 전공 학과로서의 자존심과 전문성을 굳건히 지켜나가고 있다.



전국 각지에서 모인 뜨거운 향학열에 박수를!

방학 중인데다 날씨마저 무더운 한여름 밤임에도 불구하고, 배움을 향한 학생들의 열정은 거리를 불문했다.

안동시에서 온 오종숙 학생, 의성군의 김영 학생, 상주시의 김용택 학생, 대구의 김순희 학생

이분들뿐만 아니라 멀리 진주시, 창원시, 대전광역시에서도 먼 길을 마다치 않고(불원천리) 오직 학습을 위해 구미대학교로 달려왔다.


나의 건강을 돌보는 것을 넘어 타인과 가족의 건강까지 책임지는 진정한 '체육인'으로 거듭나기 위해 땀 흘리는 모든 학우들께 진심 어린 박수를 보낸다.

파크골프의 특수성을 고려한 맞춤형 지도

쉼 없이 코스를 걷고 또 걸어야 하는 파크골프라는 운동의 특수성을 감안할 때, 올바른 걷기란 필수 조건이다.

따라서 이번 특강은 일반적인 걷기보다 훨씬 더 정교하고 정형화된 기술이 가미된 걷기의 요령과 방법을 체득하는 데 초점을 맞추었다.

특히 이번 과정은 정난희 학과장께서 직접 현장에서 열정적으로 지도를 이끌어주고 박수현 교수와 문은선 교수의 든든하게 동행하며 학생들을 밀착 서포트하고 있다.

교수진과 학생이 하나 되어 만들어가는 호흡이 정말 아름답기 그지없다. 


무더위를 날리는 축제의 향연, 그 신나는 첫걸음!

방학 중 더운 여름 밤 구미대학교 긍지관 체육관은 활기찬 구령 소리와 빠른 곡조의 노랫소리로 가득 찼다. 음악에 맞춰 리듬을 타며 한 걸음, 한 걸음 내딛는 걷기 운동은 이제 단순한 수업을 넘어 건강을 지키는 하나의 즐거운 축제로 변모하고 있다.

특강의 진정한 묘미를 온몸으로 느끼며 신나게 첫 시간을 시작한 구미대학교 파크골프지도과 1학년 학우들! 이들의 아름다운 도전과 한여름 밤의 걷기는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다.

앞으로 더 멋진 체육 지도자로 성장할 우리 학우들에게 많은 응원과 관심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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