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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신호 켜진 수능출제위원장 출신 김상동 교육감 후보 승기 잡나(?)
기사입력 2026-05-27 11:43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안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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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月刊시사우리]6.3지방선거가 반환점을 넘고 있는 가운데 교육감 선거는 정당 표시와 기호도 없어 유권자들이 후보를 식별하기 어려워 대표적인 깜깜이 선거로 꼽힌다.

 

따라서 인지도와 경력,도덕성,청렴성 등이 교육감 당선의 바로미터가 되고 있다.현재 전국 교육감 선거 중 경북교육감 선거가 가장 주목을 받고 있는 가운데 수능출제위원장, 경북대 총장 출신 김상동 후보가 깜깜이 선거의 판을 바꾸고 있다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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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 총장 출신 김상동 후보 선거 현수막     ©月刊시사우리 편집국



비리혐의로 1심에서 징역2년6월의 중형을 받고 29명이나 되는 초호화 변호사를 선임하고도 재산이 오히려 늘어난 문제로 도덕성과 청렴성이 바닥을 드러낸 임종식 후보와 대구 경북의 최고의 상아탑인 경북대 총장 출신으로 선거법상 자신의 최대 강점인 수능출제위원(위원장)이란 이력을 표기할 수 없었지만 수능출제위원 겸 위원장이란 화려한 이력이 입소문을 타면서 김상동 후보의 인지도와 지지도가 급물살을 타고 있다.

 

여기에 '이번에는 바꾸자'는 현수막도 한 몫을 하고 있다.

 

경북교육은 전국 최하위 학력을 면하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김상동 후보의 최대 강점인 수능출제위원이란 이력은 가뭄에 단비와 같은 희소식에 학부모들의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어 임종식 후보와 크게 대비되고 있다.

 

초반에는 3선 도전에 나서고 있는 임종식 후보는 관변단체 등 촘촘한 조직력과 2선의 현직 교육감이라는 프리미엄을 업고 김상동 후보보다 엄청난 차이로 앞섰다.

 

하지만 임종식 후보는 비리혐의로 1심에서 징역2년6월을 선고받았는데 이 과정에서 29명이나 되는 초호화 변호사 군단을 꾸린 과정에서 엄청난 변호사비와 재산이 오히려 늘어난 것은 외부에서 지원받은 것이 아닌가 하는 의혹의 눈초리와시민단체의 낙선운동 등  여러 악재들이 겹치면서 지지도가 박스권 안에 갖혀 고전을 면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반면 경북교육에서 최대의 아킬레스건이 '학력저하'와 인근 학교로의 인구유출이러는 점을 감안할때 전 경북대 총장 츌신의 김상동 후보는 전국 최하위 학력으로 대구 등 타지역으로 학생들이 유출되고 이에따른 인구감소로 특단의 대책이 절실히 요구되는 상황에서 수능출제위원(위원장)이란 이력의 실력있는 경북교육을 혁신할 수 있는 거물급 후보라는 소문이 퍼지면서 인기가 급상승하고 있다.

 

김상동 후보는 학보모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으면서 지지도가 급물살을 타고 있어 승기를 잡았다는 분석이 조심스럽게 흘러 나오고 있다.

 

이는 김 후보가 수능출제위원겸 위원장이란 화려한 이력과 능력이 보증 수표가 되고 있는 것이 최고의 강점으로 부각되면서다.

 

또한 대구경북의 최고 상아탑인 경북대 총장 출신의 거물급이란 점이 부각되면서 인지도가 급상승하고 있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김상동 후보는 대한민국 교육계가 인정하는 초엘리트 전문가다.

 

수능보안 지침과 선거법상 자신의 가장 강력한 무기인 수능출제위원을 스스로 선거 홍보물 등에 공표하지 못했지만 세상에는 영원한 비밀이 없듯이 대한민국 최고 권위의 수능출제위원겸 위원장 출신임이 공공연히 알려진 거물급 교육전문가임에도 정작 본인은 까다로운 선거법과 보안규정의 족쇄때문에 빛을 보지 못하고 있다.

 

하지만 3자에 의해 자신의 가장 강력한 무기가 소문에 소문을 타고 있어 비리혐의로 1심에서 징역 2년6월이란 사법적 리스크와 3선 도전은 과욕이라는 지적을 받고 있는 임종식 후보의 부정적인 이미지에 비해 김강동 후보는 수능 출제위원(위원장)이라는 능력을 인정받고 있는 점이 이번 경북도 교육감 선거의 변곡점이 되고 있다.

 

7일 앞으로 다가온 6.3지방선거 막판 끝없는 날개를 펴고 비상을 하고 있는 김상동 후보가 최후의 승리자가 될 수 있을 것인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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