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음악치유사 신이준 LBMA STAR E&M 소속가수 '토크싱어' 발탁
기사입력 2025-07-16 12:56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안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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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月刊시사우리]가수와 음악치유사로 활동하는 신이준 토크 싱어가 음악적 재능을 가진 사람을 발굴해 나가면서 사회적 약자를 위한 자신의 노래로 아픈 마음을 달래주고 소외된 사람들을 음악으로 치유해주는 삶을 살고 있어 귀감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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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신곡 발표회 등의 활동으로, "기억",당신만을,우리 가보세,등불하나 켜들고라는 곡이 발표했다. 특히 노래하는 문학살롱' 프로그램을 매월 셋째,넷째 수요일에 진행하고 있다.
이에 지난 13일 경기도 법인단체인 (사) 행복한사람들(민법32조 여성가족부 소관 비영리단체)에서 건강가정 사업을 위한 청소년의 육성·복지· 보호에 관한 사업에 음악적 치유를 위한 예술인으로 위촉하고 LBMA STAR E&M (토니권)대표와 소속 계약을 체결했다.
따라서 경기도 '가평'청평을 주 활동무대로 청춘역1979에서 소외된 사람들(한부모 가정,장애인,사회적 약자,다문화가정)을 위한 힐링캠프를 청평고을협동조합 (원명석 대표),청평 롯데리아 DT점(최원석)대표,웨이크베이(원기현)대표의 후원으로 오는 10월부터 준비한다.
음악을 통해 나눔의 가치를 전파하고 단순한 힐링캠프를 넘어 희망과 위로의 메시지가 되어 많은 이들의 마음을 울릴 것을 기대하고 앞으로도 다양한 재능기부 활동을 통해 더 많은 사람들에게 따뜻한 감동을 전할 가수 신이준의 행보가 기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