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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커넥트스페이스, 동서대학교 '제14기 산업기밀보호전문가과정' 입교하다.
(주)커넥트스페이스, 동서대학교 '제14기 산업기밀보호전문가과정' 입교하다.
기사입력 2024-04-07 12:15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윤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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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月刊시사우리]글로벌 B2B, B2C 인플루언서 전문 기업인 (주)커넥트스페이스 (대표이사 남성화, 하시우)가 지난 5일 동서대학교에서 진행하는 산학협력단이 주최하고 공학교육혁신센터∙소프트웨어중심사업단과 (사)국제산업보안정보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제14기 산업기밀보호전문가과정”에 입교했다.
 
제14기 산업기밀보호전문가과정 입교식에 정향기 (사)국제산업보안정보협회장, 이훈재 책임교수, 장원태 학과장, 이상봉 대외협력위원장, 이용민 시우법인 변호사, 5기 이승열 전문교수, 8기 도주원 교육이사, 11기 박은경 회장, 12기 이경미 총무, 13기 전성금 회장, 강민경 부회장, 유지영, 김태형 총무가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주었다.
 
이번 14기에는 자영업자 및 기업가, 탐정협회, 동서대학교 재학생 등 60여명이 입교하였고 황요완 지도교수가 입교식을 진행하였으며 개회사, 내외빈 소개, 축사, 교육진행과정의 식순으로 진행되었다.
 
본 교육과정은 4월 3일 입교식을 시작으로 7월 10일까지 매주 수요일 18시 30부터 - 20시 30분까지 10회차 융합식 대면강의로 진행되며, 산업보안∙영업비밀 수요가 급격히 늘어남에 따라 산업기밀보호전문가 (산업탐정)을 양성시키는데 그 목적이 있다.
 
본 과정은 △지적재산권보호 △영업비밀 법적보호절차 △과학수사 (증거수집) △ 디지털 포렌식과 네트웍 보안 △산업기밀유출보호 실무 △블록체인 활용범위 △탐정학개론 △탐정실무 △ 항공보안 등 융합 방식의 수업으로 주어진 짧은 시간에 많은 지식과 실무를 습득할 수 있도록 이론과 실무, 사건사례 위주로 수업을 진행하며, 강의는 대부분 동서대학교 교수 및 전문변호사, 부산경찰청 수사전문가, 협회 전문교수 (관련 박사) 등이 맡는다.
 
정향기 이사장는 축사를 통해서 “여러분들의 14기 입교를 축하드리며, 산업보안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본 과정 전원 낙오자 없이 잘 수료해서 산업기밀보호전문가로서 선도적인 역할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훈재 책임교수 (정보보안학과)는 "산업기술보호 및 영업비밀보호에 대한 전문적, 체계적 교육을 통해 전문기술 활용 및 역량 강화를 바탕으로 현장에서 많은 활약이 기대된다."고 전했다.
 
모든 교육과정을 이수하고 소정의 자격시험에 합격하면 자격기본법에 의한 ‘국제산업기밀보호관리사 1급’ 자격을 취득하게 되고 산업보안이 필요한 각 분야에서 전문가로 활동할 수 있다.
 
입교한 ㈜커넥트스페이스는 올해말 실용적인 특허를 탑재한 임커넥트 통합 인풀루언서 공유 앱을 출시 준비중이며 현재까지 국내외 100여 개 이상의 기업과 협회, 단체 등 지속적으로 커넥트 상생 연합체를 구축하여 일자리 창출 및 창업 지원과 지역 봉사 참여 등 최근 주목을 받고있는 기업이다.
 
작년에 몽골 지자체들로부터 해외 민간기업 최초로 국제교류홍보대사 기업으로 위임을 받아 현재까지 다방면으로 민간외교를 펼치고 있으며 최근 국내에 심각하게 대두된 인구감소로 발생되는 계절노동자 및 산업현장의 숙련공 인력난, 대학들의 학생수 부족으로 인한 폐교 문제, 중소기업 제조사들의 판로 개척의 어려움 등을 몽골 지자체들과 조율하여 인력, 교육, 기술 교류 등 다양한 분야를 진행중이며 인력이 필요한 국내 지자체나 기업들과 협의도 꾸준히 진행중이다.
 
어려운 경기에 경제활동의 질적 향상과 자기성장의 기회를 원하는 이들에게 경제활동의 기회는 물론 새롭게 부상하는 커넥트 비즈니스를 함께할 전국의 적극적인 분들을 상시 모집중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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