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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커넥트스페이스, 한몽 의료 교류의 장을 만들다.
(주)커넥트스페이스, 한몽 의료 교류의 장을 만들다.
기사입력 2024-03-23 11:52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윤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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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月刊시사우리 ]몽골 울란바토르시 성기노해르항구의 국제교류홍보기업으로 임명받아 활동중인 글로벌 B2B, B2C 인플루언서 전문 기업인 (주)커넥트스페이스 (대표이사 남성화, 하시우)가 주선하에 몽골 울란바토르시 성기노해르항구 (시민대표의회 의장 B.Huyagbataar)와 부산시 동구에 소재한 힘내라병원 (대표원장 김문찬)과 지난 22일 협약식을 진행했다.

한몽 협약식에 몽골 커넥트스페이스 대표 허진필, (주)커넥트휴먼 유라희 대표이사, 힘내라병원 구정서 검진부 부장, 힘내라병원 정금이 행정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몽골 울란바토르시 성기노해르항구는 지속적으로 한국과의 교육, 문화, 의료, 기술 교류를 하고자 많은 노력을 해 왔으며 이번에 (주)커넥트스페이스의 주선으로 협약한 힘내라 병원은 국내 유수의 대학병원에서 수련을 마치고, 풍부한 임상경험을 통해 실력이 검증된 정형외과 전문의 5인, 내과 전문의 1인으로 구성되어 전문성은 물론 환자의 증상에 대해 다각도로 접근, 원인에 대해 통합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춘 의료기관이다.

우수한 역량을 갖춘 의료진은 일회성으로 그치는 치료가 아닌 지속적으로 질병의 발병 여부 가능성을 측정, 예방하기 위해 최신 연구 결과와 기술 동향을 주시하고, 신속하게 적용해 환자들에게 높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항상 노력중이며 독일 지멘스사의 2015년식 최신 MRI 신형 기종 및 Arthrex 관절내시경, Zeiss 미세 현미경, 초음파 등 대학병원급 의료장비는 물론 수술실 감염률 zero를 위한 클린룸 무균수술실 등을 갖추고 있고 체외충격파치료기, 초음파, 의료 영상 저장 전송 시스템 등 선진화된 의료시스템으로 당일 예약, 검사, 판독, 진료, 시술이 가능한 통합 원스톱 진료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몽골 울란바토르시 성기노해르항구 구민들은 한국의 수준 높은 의료 치료혜택 및 양국 병원간 교환 의료교육 등으로 질적 향상된 인재양성에도 함께 힘쓰기로 했다.

이번 협약을 주선한 (주)커넥트스페이스는 올해 말 실용적인 특허를 탑재한 임커넥트 통합 공유 앱을 출시 준비 중이며 현재까지 국내외 100여 개 이상의 기업과 협회, 단체 등 지속적으로 커넥트 상생 연합체를 구축하여 지역 일자리 제공 및 창업 지원과 지역봉사 등 최근 주목을 받고 있는 기업이다.

2023년 초부터 몽골 지자체로부터 해외 민간기업 최초로 몽골 국제 교류홍보대사로 공식 위임을 받아 많은 민간외교에도 힘쓰고 있는 특이한 이력을 가진 기업으로 최근 국내에 심각하게 대두된 인구감소로 발생되는 농수임업 및 산업현장의 인력난과 지방대학들의 학생 부족 사태로 인한 폐교 문제, 어려운 경기로 제조사들의 판로 개척의 어려움 등을 돕고자 몽골과의 인력, 교육, 기술 교류 등 다양한 분야를 진행하고 있으며 도움이 필요한 지자체나 기업들과의 협의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아울러 (주)커넥트스페이스 남성화 대표이사는 중소기업청 지정 1인 창조기업 비즈니스센터 국내 최초 커넥트 비즈니스 부문 전문위원으로 위촉되어 활동 중인 인물로 현재 구직난을 겪고 있는 전국의 남녀노소를 위한 커넥트 비즈니스 부문 일자리 창출 및 창업 등 어려운 경기에 경제활동의 질적 향상과 자기성장을 원하는 이들에게 기회를 만들어 주고 함께 성장하고자 하는 경영철학으로 국내외 활동할 지사장들을 모집하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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