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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좋은 헌혈! 거리홍보에 나선 커넥트클럽
서로좋은 헌혈! 거리홍보에 나선 커넥트클럽
기사입력 2024-03-19 18:11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윤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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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月刊시사우리 ] (사)국제와이즈멘 한국지역 부울경지구 부산지방 커넥트클럽 (회장 남성화)이 와이즈멘들과 함께 부산광역시 부산진구에 소재한 헌혈의집 서면센터에서 진행하는 거리홍보에 오늘 19일에 나섰다.

 

현재 한국의 헌혈 보유량은 심각할 정도로 부족하여 수혈이 필요한 급한 환자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헌혈에 대한 잘못된 인식을 가지고 있는 분들에게 좋은 점을 알려드리고자 직접 거리로 나섰다.

 

커넥트클럽 남성화 회장은 "헌혈이야말로 자신의 건강도 무료로 체크받고 가족은 물론 수혈이 필요한 많은 이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는 진정한 봉사다." 라고 전한다.

 

국제와이즈멘은 1922년 미국 가정법원재판소 창시자인 폴 윌리엄 알렉산더 (Paul William Alexander, 1888-1967)가 YMCA를 돕기위해 17명의 청년들로 구성한 TOLYMCA (톨림카)라 불리던 클럽이 지금의 창시가 되고 "모든 권리는 의무의 이행에서" 라는 국제표어를 내세우고 본부를 스위스 제네바에 두고 전세계 73개국 1,500개이상의 클럽이 세계곳곳에서 YMCA를 돕고 봉사활동을 통해 지도력 개발 및 육성을 제공하여 보다나은 세계를 건설하는데 힘쓰고 있는 범세계적인 봉사단체로 한국지역은 71년의 유구한 역사를 가지고 있다.

 

(사)국제와이즈멘 한국지역 부울경지구 부산지방 커넥트클럽의 회장과 소속 와이즈멘 회원 대부분이 나눔의 봉사를 실현하고 있는 3060 남녀 혼성 경영인들로 구성된 국제봉사단체로 무너져가는 경제와 함께 사라져가는 봉사 분위기에 다양한 프로그램을 도입하여 신구 봉사자들의 소통융합을 만들고 함께하고 또 오고 싶은 봉사클럽의 문화를 만들고자 봉사에 관심이 있는 남녀노소 대상으로 신청을 받고 매달 지속적으로 취약계층들에게 조금이나마 따뜻한 위로와 격려를 전달하고자 노력한다.

 

커넥트클럽의 주축이 되는 (주)커넥트스페이스는 올해 실용적인 특허를 탑재한 임커넥트 통합 공유 앱을 출시 준비 중이며 현재까지 국내외 100여 개 이상의 기업과 협회, 단체 등 지속적으로 커넥트 상생 연합체를 구축하여 일자리 창출 및 창업 지원과 지역봉사 등을 진행하며 주목을 받고 있는 기업이다.

 

2023년도 몽골에서 해외 민간기업으로 지자체로부터 국제교류홍보대사 기업으로 위임받아 양국간 많은 분야에 걸쳐 연결하는데 힘쓰고 있는 특이한 이력을 가진 기업으로 최근 국내에 가장 심각하게 대두된 인구감소로 발생되는 인력난과 학생난 그리고 제조사들의 판로 개척 등을 돕고 있으며 도움이 필요한 지자체나 기업들과의 협의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아울러 (주)커넥트스페이스의 남성화 대표이사는 중소기업청 지정 1인 창조기업 비즈니스센터의 국내 최초 커넥트 비즈니스 부문 전문위원으로 활동중인 인물로 현재 구직난을 겪고 있는 분들에게 커넥트 비즈니스 부문으로 일자리 및 창업 등 경제활동 질적 향상과 자기성장의 기회를 제공하고 함께 성장하자는 경영철학으로 국내외서 함께 활동할 분들을 모으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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