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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넥트지회, 동래구 자원봉사센터 프로그램에 참여하다.
커넥트지회, 동래구 자원봉사센터 프로그램에 참여하다.
기사입력 2024-01-28 07:34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윤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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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月刊시사우리](주)커넥트스페이스 (대표이사 남성화, 하시우)가 중심으로 계열사 대표와 실무진, 협업사 대표 및 일반인으로 구성된 특별한 (사)한국산림보호협회 부산광역시협의회 커넥트지회 (지회장 남성화)가 지난 27일 부산시 동래 종합사회복지관에서 동래구 자원봉사센터 (담당 : 전산코디네이터 사회복지사 손자민)가 주관하는 시민 누구나 V-day 봉사에 참여했다.

동래구 자원봉사센터에서는 매달 여러가지 봉사를 기획, 추진하여 지역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내고 있으며 기후관계로 야외 봉사가 어려울 때는 실내에서 대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번엔 혹한 대체 프로그램으로 실내에 모인 50여 명 이상 봉사자들을 대상으로 이상호 동래 역사문화 해설사를 초대해 유익한 동래 역사 맛보기 시간과 나눔의 향기(회장 최형숙) 회원들의 도움을 받아 친환경 세탁비누 EM비누 만들기 시간을 가졌다.
나눔의 향기는 재능을 가진 사람들의 모임으로 재능공유, 재능기부, 환경정화운동 활동을 통한 지구살리기에 앞장서는 지역주민들의 모임이다.

(사)한국산림보호협회 부산광역시협의회 커넥트지회는 부울경 18개 지회를 두고 매월 한차례 이상 산림정화 운동을 비롯한 각종 환경보호 운동과 탄소중립 실천 캠페인, 산불방지 정화 운동 등 다양한 산림보호 운동을 진행하고 있는 부산광역시협의회에 소속된 지회이며 함께 봉사를 할 개인 및 단체들과의 협업을 진행하고 있다.

그리고 커넥트지회의 근간인 (주)커넥트스페이스는 올해 말 실용적인 특허를 탑재한 임커넥트 통합 공유 앱을 출시 준비 중이며 현재까지 국내외 100여 개 이상의 기업과 협회, 단체 등 지속적으로 커넥트 상생 연합체를 구축하여 지역 일자리 제공 및 창업 지원과 지역봉사 등 최근 주목을 받고 있는 기업이다.

2023년 초부터 다수의 몽골 지자체로부터 해외 민간기업 최초로 몽골 국제 교류홍보대사로 공식 위임을 받아 많은 민간외교에도 힘쓰고 있는 특이한 이력을 가진 기업으로 최근 국내에 심각하게 대두된 인구감소로 발생되는 농수 임업 및 산업현장의 인력난과 지방대학들의 학생 부족 사태로 인한 폐교 문제, 어려운 경기로 제조사들의 판로 개척의 어려움 등을 돕고자 몽골과의 인력, 교육, 기술 교류 등 다양한 분야를 진행하고 있으며 도움이 필요한 지자체나 기업들과의 협의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아울러 (주)커넥트스페이스 남성화 대표이사는 중소기업청 지정 1인 창조기업 비즈니스센터 국내 최초 커넥트 비즈니스 부문 전문위원으로 위촉되어 활동 중인 인물로 현재 구직난을 겪고 있는 전국의 남녀노소를 위한 커넥트 비즈니스 부문 일자리 창출 및 창업 등 어려운 경기에 경제활동의 질적 향상과 자기성장을 원하는 이들에게 기회를 만들어 주고 함께 성장하고자 하는 경영철학으로 함께할 전국의 지사를 모집하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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