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넥트클럽, 사랑의 김장나누기 봉사에 합류하다. | 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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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넥트클럽, 사랑의 김장나누기 봉사에 합류하다.
커넥트클럽, 사랑의 김장나누기 봉사에 합류하다.
기사입력 2023-12-03 07:55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윤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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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月刊시사우리]글로벌 B2B, B2C 인플루언서 전문 기업인 (주)커넥트스페이스 (대표이사 하시우, 남성화)가 지난 11월 (사)국제와이즈멘 한국지역 부울경지구 부산지방 커넥트클럽 (회장 남성화) 와이즈멘들이 전수식 이후 첫 공식 봉사행사로 지난 2일 사회복지법인 나은 주최, 연제구 가족센터와 연제구 노인복지관 주관으로 부산 기장에서 진행되는 제19회 사랑의 김장나누기 봉사에 합류했다.

2023년 11월 29일 (수)부터 12월 4일 (월)까지 6일간 진행하며 매년 많은 자원봉사자의 참여로 함께 만든 김치들을 주위 취약계층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소원하며 전달하는 이벤트로 어느덧 19년이 되었다.

(주)커넥트스페이스 협업사 꿈드림후원회 (회장 이지영) 운영진이 현장 방문하여 응원과 후원 메시지를 전달하고 부산시민교육개발원 정상모 원장도 커넥트클럽의 감사 직책으로 합류해 봉사자들과 함께 땀을 흘리는 모습이 주목을 끌었다.

국제와이즈멘은 1922년 미국 가정법원 재판소 창시자인 폴 윌리엄 알렉산더 (Paul William Alexander, 1888-1967)가 YMCA를 돕기 위해 17명의 청년들로 구성한 TOLYMCA (톨림카)라 불리던 클럽이 지금의 창시가 되고 "모든 권리는 의무의 이행에서" 라는 국제 표어를 내세우고 본부를 스위스 제네바에 두고 전 세계 73개국 1,500개 이상의 클럽이 세계 곳곳에서 YMCA를 돕고 봉사활동을 통해 지도력 개발 및 육성을 제공하여 보다 나은 세계를 건설하는데 힘쓰고 있는 범세계적인 봉사 단체로 국제라이온스클럽, 국제로터리클럽과 함께 3대 국제봉사클럽으로 한국 활동 71년이라는 유구한 역사를 가지고 있는 단체이다.

(사)국제와이즈멘 한국지역 부울경지구 부산지방 커넥트클럽은 남성화 회장은 물론 소속 와이즈멘 대부분 나눔의 봉사를 좋아하는 3060 남녀 혼성 경영인들로 구성된 봉사 단체로 침체해가는 경제로 무너져버린 봉사 문화에 다양한 프로그램을 도입하여 신구간 소통융합을 만들어 함께하고 싶고 함께 즐기고 싶은 클럽 문화를 조성하고자 다각적으로 봉사에 관심이 있는 남녀노소를 영입하고 매달 지속적으로 함께 지역 내 취약계층들에게 조금이나마 따뜻한 위로와 격려를 함께 전하고자 한다.

앞으로 다양한 활동으로 기대가 되는 커넥트클럽의 근간인 ㈜커넥트스페이스는 내년에 실용적인 특허를 탑재한 임커넥트 통합 공유 앱을 출시 준비 중이며 현재까지 국내외 90여 개 이상의 기업과 협회, 단체 등 지속적으로 커넥트 상생 연합체를 구축하여 지역 일자리 제공 및 창업 지원과 지역 봉사 등 최근 주목을 받고 있는 기업이다.

올해 초 다수의 몽골 지자체로부터 해외 민간기업 최초로 몽골 국제 교류홍보대사로 공식 위임을 받아 많은 민간외교에도 힘쓰고 있는 특이한 이력을 가진 기업으로 최근 국내에 심각하게 대두된 인구감소로 발생되는 농수 임업 및 산업현장의 인력난과 지방대학들의 학생 부족 사태로 인한 폐교 문제, 어려운 경기로 제조사들의 판로 개척의 어려움 등을 돕고자 몽골과의 인력, 교육, 기술 교류 등 다양한 분야를 진행하고 있으며 도움이 필요한 지자체나 기업들과의 협의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아울러 현재 구직난을 겪고 있는 남녀노소를 위한 중소기업청 1인 창조기업 비즈니스센터의 국내 최초 커넥트 비즈니스 부문 자문 위원 (대표이사 남성화)의 지원으로 일자리 제공 및 창업 지원 등 어려운 경기에 경제활동의 질적 향상과 자기성장을 원하는 이들에게 경제활동의 기회를 주고 기업과 함께 성장과 도전을 할 국내외로 활동할 지사장을 전국모집 중 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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