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호 태풍 '하이선' 매우강 유지하며 북상중 예상경로 | 기상

본문 바로가기

메인 롤링

사이트 내 전체검색
기상
제10호 태풍 '하이선' 매우강 유지하며 북상중 예상경로
기사입력 2020-09-06 16:42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김은영

본문

[e시사우리신문] 제10호 태풍 '하이선'이 북상하면서 우리나라 남동해안에 직간접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1954098754_bYNiEnZe_fe9808c47c33a1d84bce
▲제10호 태풍 '하이선' 매우강 유지하며 북상중 예상경로     ©e시사우리신문 편집국



6일 오후 9시 태풍 '하이선'의 예상경로는 일본 가고시마 남남서쪽 약 120 km부근 해상에서 북북서로 이동중이며 진행속도28 km/h로 이동중에 있다.최대풍속은 47m/s 강풍반경 410km 매우강을 유지하며 중형 크기다.

 

제주도는 새별오름(제주) 76(21.2), 마라도(서귀포) 63(17.4), 사제비(제주) 55(15.3)인 하이선의 영향으로 제주도 남쪽먼바다에 태풍특보가 발효 중이며, 태풍이 제주도와 일본 규슈 사이 해상으로 북상함에 따라 7일부터 전국이 태풍의 영향권에 들겠다. 

 

또 강원영동과 경상도를 중심으로 매우 많은 비와 함께 매우 강한 바람, 해안지역은 폭풍해일이 일 것이란 기상청의 관측이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스토리로 보내기
  • 밴드로 보내기
  • 네이버 블로그로 보내기
  • 인쇄하기
많이 본 뉴스
신문사소개 | 기사제보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저작권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 무단 수집거부
본사: 07237 서울 영등포구 국회대로 780 620호ㅣ지사:경남 창원특례시 마산합포구 산호동5길 18 2층 ㅣ대표전화 : 0505) 871-0018ㅣ 팩스 : 070) 4300-2583 ㅣ제호:e시사우리신문ㅣ 등록번호: 서울 아00974 ㅣ등록일자: 2009년 9월 21일ㅣ발행/편집인:안기한 ㅣ편집국장:김호경ㅣ법률고문:박종호 변호사ㅣ청소년보호책임자:황미현 ㅣ기사배열책임자:안기한ㅣㅣ제호:月刊시사우리ㅣ 등록번호: 창원 라 00036 ㅣ등록일자: 2021년 6월 21일ㅣ발행/편집인:안기한 ㅣ e시사우리신문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므로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 을 금합니다.ㅣ 자매지:LBMA STAR,경남우리신문,타임즈창원 ㅣ 기사제보 : agh0078@naver.com
Copyright ⓒ 2017 月刊시사우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