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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당사 로비서 철야농성 중 '깜놀'체력 과시
기사입력 2025-08-24 20:25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강보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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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月刊시사우리]국민의힘 김문수 당대표 후보가 지난 22일 국민의힘 전당대회을 마친 바로 다음 날인 23일 농성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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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당사 로비에서 국민의힘 김문수 당대표 후보의 무기한 농성에 동참한 곽성문 전 국회의원과 윤사모중앙회 최성덕 회장(우측부터 곽성문 전 의원.김문수 후보. 최성덕 회장)     ©月刊시사우리 편집국

지난 13일 오전 특검팀이 국민의힘 중앙당사에 진입해 당원명부 등 전산자료를 확보하려고 시도 했으나 실패했다.

 

이에 김문수 당대표 후보는 위법부당한 특검의 압수수색을 저지하고 중앙당사와 당원 명부를 지키기 위해 지난 13일 밤 11시30분부터 당사 1층 로비에서 무기한 항의 농성에 들어갔다. 

 

김 후보는 "전당대회 기간 중 범죄 혐의와 무관한 압수수색은 극악한 야당 말살 행위이자 헌법에 대한 중대한 도전"이라며"모든 당원과 함께 온몸으로 맞서 무기한 농성을 하면서 싸우겠다"고 결연한 의지를 밝혔다.

 

무기한 농성이 벌써 12일째다.김 후보는 농성장에서 스트레칭을 하면서 몸에 밴 체력관리를 하고 있다.정권 지르기,팔굽혀 펴기,다리 돌리기,다리 찢기 등 PT 체조를 선보이며 건재를 과시해 이목을 끌었다.

 

한편 김문수 당대표 후보의 농성에는 곽성문 전 국회의원과 윤사모 최성덕 회장도 동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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