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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호성 전북교육감 후보, 네거티브 돌파 '120시간 총력 유세' 돌입
천호성 전북교육감 후보 "부패 회귀 막아야" 사전투표 참여 호소
기사입력 2026-05-28 14:01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안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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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月刊시사우리]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전북교육감 선거판이 요동치는 가운데 천호성 전북교육감 후보가 선거의 승기를 잡기 위한 마지막 승부수를 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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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호성 전북교육감 후보     ©月刊시사우리 편집국

천호성 후보는 선거 막판 치열해지는 흑색선전과 비방 등 네거티브 공세를 정면으로 돌파하고 전북도민들의 표심을 잡기 위해 120시간 연속 총력 유세 체제에 돌입한다고 공식 선언했다.

 

이번 전북교육감 선거는 전북 교육의 미래를 결정짓는 중대한 분수령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천호성 후보는 이번 선거를 단순한 인물 선출이 아닌 과거의 부패와 비리 체제로의 회귀냐, 아니면 아이 중심의 미래교육과 청렴한 교육행정으로의 전진이냐를 선택하는 대전환점으로 규정했다.

 

그동안 정책 중심의 공명선거를 지향해왔으나 선거일이 다가올수록 자신을 향한 무분별한 의혹 제기와 네거티브가 도를 넘었다는 판단에 따라 도민 속으로 직접 들어가 진정성으로 승부하겠다는 구상이다.

 

천 후보는 남은 선거 기간 동안 거리와 전통시장, 학교 앞 등 전북 전역의 현장을 샅샅이 누비며 도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수렴할 계획이다.

 

도민과 교육가족의 지지를 바탕으로 교육 현장의 변화를 이끌어내고 청렴하면서도 실력 있는 교육감으로서의 면모를 확실히 각인시키겠다는 전략이다.

 

특히 선거의 승패를 가를 핵심 변수로 떠오른 사전투표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하며 본투표 참여가 어려운 유권자들을 향해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해 줄 것을 강력히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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