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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총선]박상웅 경선캠프, "뇌물수뢰 피고발인과 경선에서 승리 확신"
박일호후보는 '시장중도사퇴 후보 10점 감점', 뇌물수뢰 피고발인 시장사퇴로 시장 도의원 시의원 보궐선거에 30년치 봉급 혈세 낭비
기사입력 2024-02-25 20:40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박광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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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月刊시사우리]국민의힘 밀양창녕함안의령 공천 경선자인 박상웅 예비후보측은 지난 23일 자 보도자료를 통해 "(뇌물수뢰 피고발인과의)경선에서 승리를 확신한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박 후보측은 "여론조사 경선을 통해 공천자 결정을 하는 데, 지난 10년간 밀양시장을 지낸 후보가 밀양에서 우위를 보이지만 3개 군의 사전은 전혀다르다"면서 "경선규정에 따르면 '시장중도사퇴 후보'는 10점을 감점받아 상대적으로 불리하다"는 캠프 자체 분석을 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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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박상웅 예비후보의 선거사무소 개소식 모습.[박상웅캠프 제공]     ©月刊시사우리 편집국


박 캠프측은 "이 규정에 따르면 득표율이 박일호 후보가 54%, 박상웅 후보가 46% 결과가 나오더라도 국회보좌관 경력 가산점 혜택을 받아 상대적으로 더욱 유리하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뇌물수뢰 혐의로 고발되어 있는 후보가 저지른 중도사퇴로 시장, 도의원, 시의원 보궐선거를 치르게 되어 일반인 30년치 연봉에 해당되는 엄청난 국민 혈세를 낭비하게 되어 배신감과 분노가 폭발 확산되어 가고 있다"고 소개했다.

 

한편, 국민의힘 공관위는 지난 21일, 밀양창녕함안의령 선거구 경선 후보자로 박일호 전 밀양시장과 박상웅 전 대통령직 인수위 자문위원을 발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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