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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커넥트스페이스, 부산인터넷방송국과 손잡고 기업 지원에 나서다.
(주)커넥트스페이스, 부산인터넷방송국과 손잡고 기업 지원에 나서다.
기사입력 2024-02-16 07:36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윤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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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月刊시사우리]글로벌 B2B, B2C 인플루언서 전문 기업인 (주)커넥트스페이스 (대표이사 남성화, 하시우)가 지난 15일 부산인터넷방송국 (대표 김대정)과 비즈니스 협약식을 가졌다.

부산인터넷방송국은 1999년에 설립된 업체이며 정부지원 컨설팅 업무는 물론 홈페이지 제작과 자체개발 솔루션인 모바일 증강현실 제작 플랫폼 올라(allAR), SNS 자동문자 발송시스템 알리오, 제품홍보를 위한 SNS 통합관리시스템, 3D 전자 (디지털) 카탈로그 플립스(Flips) 등 다양한 기술을 갖춘 회사로 작년 12월엔 부산지방 중소벤처기업청에서 개최된 “2023년 중소기업 유공자 포상식”에서 부산지역 관광 산업의 IT 융합을 통한 시장 활성화에 기여함을 높게 인정받아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부산인터넷방송국은 꾸준한 연구개발을 통해 축적한 ICT 기술력을 바탕으로 모바일 증강현실 제작 플랫폼 올라(allAR), 교육에 특화된 메타버스 플랫폼, 유니메타버스 (uni-metaverse) 등 다양한 자체개발 플랫폼을 통해 지역 산업의 IT 융합을 지원하고 있는 기업이다.

이번 협약으로 양사는 긴밀한 관계를 가지고 창업 또는 기업 운영중인 남녀노소 대표들을 대상으로 도와주는 도우미 역활을 진행한다.
(주)커넥트스페이스는 올해 말 실용적인 특허를 탑재한 임커넥트 통합 공유 앱을 출시 준비 중이며 현재까지 국내외 100여 개 이상의 기업과 협회, 단체 등 지속적으로 커넥트 상생 연합체를 구축하여 지역 일자리 제공 및 창업 지원과 지역봉사 등 최근 주목을 받고 있는 기업이다.

2023년 초부터 다수의 몽골 지자체로부터 해외 민간기업 최초로 몽골 국제 교류홍보대사로 공식 위임을 받아 많은 민간외교에도 힘쓰고 있는 특이한 이력을 가진 기업으로 최근 국내에 심각하게 대두된 인구감소로 발생되는 농수임업 및 산업현장의 인력난과 지방대학들의 학생 부족 사태로 인한 폐교 문제, 어려운 경기로 제조사들의 판로 개척의 어려움 등을 돕고자 몽골과의 인력, 교육, 기술 교류 등 다양한 분야를 진행하고 있으며 도움이 필요한 지자체나 기업들과의 협의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아울러 (주)커넥트스페이스 남성화 대표이사는 중소기업청 지정 1인 창조기업 비즈니스센터 국내 최초 커넥트 비즈니스 부문 전문위원으로 위촉되어 활동 중인 인물로 현재 구직난을 겪고 있는 전국의 남녀노소를 위한 커넥트 비즈니스 부문 일자리 창출 및 창업 등 어려운 경기에 경제활동의 질적 향상과 자기성장을 원하는 이들에게 기회를 만들어 주고 함께 성장하고자 하는 경영철학으로 국내외 활동할 지사장들을 모집하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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