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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커넥트스페이스, (사)대한체육밸런스협회와 함께 학생체형 불균형 교정에 앞장서다
(주)커넥트스페이스, (사)대한체육밸런스협회와 함께 학생체형 불균형 교정에 앞장서다
기사입력 2024-02-01 10:36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윤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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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月刊시사우리]글로벌 B2B, B2C 인플루언서 전문 기업인 (주)커넥트스페이스 (대표이사 남성화, 하시우)가 지난 31일 (사)대한체육밸런스협회 (회장 문양규)와 소아청소년들의 바른자세와 건강한 성장 방안 구축을 위해 협약식을 체결했다.
당일 부산인터넷방송국 김대정 대표도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사)대한체육밸런스협회는 ‘울산시 교육청 2023년 학생체형 불균형 검사 및 척추 불균형 예방 운동’ 사업을 자세균형기 전문생산기업인 더밸런스코리아 (대표 이정우)와 함께 참여한 수행이력이 있는 협회로 자세균형 운동콘텐츠 개발과 바른자세 운동처방 지도자를 양성하고 있는 전문단체이기도 하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사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신체활동 부족으로 인한 다양한 발달문제를 경험한 국내·외 소아청소년의 바른 자세와 건강한 성장 증진 방안 구축과 관련하여 바른자세 운동처방 지도자 양성과 문양규 회장이 직접 개발한 ‘자세균형기 (정부 혁신제품)’ 보급 및 소아청소년 자세균형 운동콘텐츠 개발 등 국내외 다방면로 협력확대하기로 했다.

문양규 회장은 “코로나19의 피해를 가장 크게 경험한 소아청소년들이 과도한 스마트폰 및 PC 사용과 장시간 앉아 있는 자세로 인해 신체 불균형과 통증을 현재 겪고 있고 소아청소년의 바른 자세와 건강한 성장 증진 방안 마련을 위해 쉬우면서 빠르고 효과있는 자세균형 운동 콘텐츠를 개발 제공함으로써 성장기 아이들의 바른 성장에 직접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또한, 소아청소년 시기는 하루가 다르게 키가 크는 급성장 시기로 자세불균형 문제는 성장발달은 물론, 학습능률에도 매우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기에 부모님의 관심이 필요하다고 한다.

그리고 이번 양사의 협약으로 많은 소아청소년들이 바른 자세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단단한 초석이 놓여졌으면 하는 바램이다“고 직접 밝혔다.

(주)커넥트스페이스는 올해 말 실용적인 특허를 탑재한 임커넥트 통합 공유 어플을 출시 준비 중이며 현재까지 국내외 100여 개 이상의 기업과 협회, 단체 등 지속적으로 커넥트 상생 연합체를 구축하여 지역 일자리 제공 및 창업 지원과 지역봉사 등 최근 주목을 받고 있는 기업이다.

2023년 초부터 다수의 몽골 지자체로부터 해외 민간기업 최초로 몽골 국제 교류홍보대사로 공식 위임을 받아 많은 민간외교에도 힘쓰고 있는 특이한 이력을 가진 기업으로 최근 국내에 심각하게 대두된 인구감소로 발생되는 농수 임업 및 산업현장의 인력난과 지방대학들의 학생 부족 사태로 인한 폐교 문제, 어려운 경기로 제조사들의 판로 개척의 어려움 등을 돕고자 몽골과의 인력, 교육, 기술 교류 등 다양한 분야를 진행하고 있으며 도움이 필요한 지자체나 기업들과의 협의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아울러 (주)커넥트스페이스 남성화 대표이사는 중소기업청 지정 1인 창조기업 비즈니스센터 국내 최초 커넥트 비즈니스 부문 전문위원으로 위촉되어 활동 중인 인물로 현재 구직난을 겪고 있는 전국의 남녀노소를 위한 커넥트 비즈니스 부문 일자리 창출 및 창업 등 어려운 경기에 경제활동의 질적 향상과 자기성장을 원하는 이들에게 기회를 만들어 주고 함께 성장하고자 하는 경영철학으로 함께 할 전국의 지사를 모집하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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