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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커넥트스페이스, 종합광고대행사 미디어에스와 손잡다.
(주)커넥트스페이스, 종합광고대행사 미디어에스와 손잡다.
기사입력 2024-01-09 09:27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윤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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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月刊시사우리]글로벌 B2B, B2C 인플루언서 전문기업인 (주)커넥트스페이스 (대표이사 하시우, 남성화)가 지난 8일 종합광고대행사 미디어에스 (대표이사 이종현)와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미디어에스는 부산에서 버스, 지하철, 전광판을 활용한 옥외광고 집행을 잘하는 기업으로 KNN 제작팀, MBN 제작팀 PD, 세정그룹 광고매체사업팀 과장을 지낸 베테랑 이종현 대표가 이끌고 있는 기업이다.

이번 양사 협약으로 (주)커넥트스페이스가 구축해 놓은 90여개 이상의 커넥트 연합체 기업들은 물론 연계된 업장의 광고를 종합광고대행사 미디어에스에서 제작, 진행, 관리 지원한다고 한다.

(주)커넥트스페이스는 올해말 실용적인 특허를 탑재한 임커넥트 통합 공유 앱을 출시 준비 중이며 현재까지 국내외 90여 개 이상의 기업과 협회, 단체 등 지속적으로 커넥트 상생 연합체를 구축하여 지역 일자리 제공 및 창업 지원과 지역봉사 등 최근 주목을 받고 있는 기업이다.

작년 초부터 다수의 몽골 지자체로부터 해외 민간기업 최초로 몽골 국제 교류홍보대사로 공식 위임을 받아 많은 민간외교에도 힘쓰고 있는 특이한 이력을 가진 기업으로 최근 국내에 심각하게 대두된 인구감소로 발생되는 농수 임업 및 산업현장의 인력난과 지방대학들의 학생 부족 사태로 인한 폐교 문제, 어려운 경기로 제조사들의 판로 개척의 어려움 등을 돕고자 몽골과의 인력, 교육, 기술 교류 등 다양한 분야를 진행하고 있으며 도움이 필요한 지자체나 기업들과의 협의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아울러 (주)커넥트스페이스 남성화 대표이사는 중소기업청 지정 1인 창조기업 비즈니스센터 국내 최초 커넥트 비즈니스 부문 전문위원으로 위촉되어 활동 중인 인물로 현재 구직난을 겪고 있는 전국의 남녀노소를 위한 커넥트 비즈니스 부문 일자리 창출 및 창업 등 어려운 경기에 경제활동의 질적 향상과 자기성장을 원하는 이들에게 기회를 만들어 주고 함께 성장하고자 하는 경영철학으로 국내외 활동할 지사장들을 모집하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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