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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총선]윤재복 용인시(갑) 처인구 예비후보, ‘국가 반도체 교육청 건립’ 제3호 공약
"실리콘밸리 못지 않은 세계적 기술 도시가 될 것이고 지역 경제 발전에도 상당한 기여를 하게 될 것"
기사입력 2024-01-03 22:37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안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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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月刊시사우리]국민의힘 윤재복 용인시(갑) 처인구 총선 예비후보가 3호 공약으로 처인구에 ‘국가 반도체 교육청 건립’을 내세우며"용인에 연간 1만명 이상의 반도체 인력을 공급할 수 있는 ‘국가 반도체 교육청’을 설립해 SK하이닉스와 삼성을 지원해야 한다"며"용인시 처인구는 실리콘밸리 못지 않은 세계적 기술 도시가 될 것이고 지역 경제 발전에도 상당한 기여를 하게 될 것"이라고 피력했다.

윤 예비후보는 3일 보도자료를 통해 “용인시 처인구에는 원삼면에 SK하이닉스 반도체와 이동·남사읍에 삼성을 필두로 한 반도체 국가 산단이 들어설 계획”이라며 “이들 반도체 빅2와 협력업체들까지 들어서려면 무수한 반도체 인력이 필요한데 그 인력을 양성하는 인프라를 처인구에 구축해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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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재복 용인시(갑) 처인구 예비후보     ©月刊시사우리 편집국



윤 예비후보는 “국내 반도체 인력은 17만7000명가량이고 오는 2031년에는 이보다 12만7000명이 더 많은 30만4000명가량이 필요할 것으로 추산된다”며 “반면 직업계고를 비롯해 대학, 대학원을 통틀어 반도체 업계로 연간 유입되는 인력은 5000명 선에 그친다”고 설명했다.

그는 “하이닉스와 삼성이 용인시 처인구에 대규모 프로젝트를 차질 없게 수행하려면 전문 인력 공급이 급선무”라며 “용인시가 백암고등학교 부지에 조성하는 반도체 마이스터고도 한 학년당 100명, 총 300명이 정원이고 지역 내 대학의 관련 학과 정원은 정부 규제에 따라 증원이 불가능하다”고 덧붙였다.

윤 예비후보는 이어 “처인구에 세계 최대 반도체벨트가 들어서는 데 지역 내 마이스터고와 대학에서 배출되는 인력은 연간 수백명 내외”라며 “세계적 반도체벨트가 들어서는 데 인력이 없다면 그 프로젝트는 무의미해진다”고 강조했다.

윤 예비후보는 “용인에 연간 1만명 이상의 반도체 인력을 공급할 수 있는 ‘국가 반도체 교육청’을 설립해 SK하이닉스와 삼성을 지원해야 한다”며 “이렇게 되면 용인시 처인구는 실리콘밸리 못지 않은 세계적 기술 도시가 될 것이고 지역 경제 발전에도 상당한 기여를 하게 될 것”이라고 피력했다.

그는 “국가 반도체 교육청은 학위를 받는 학교로 추진하면 수도권 대학 증원 규제 때문에 실현이 불가능 하다”며 “학위와 상관 없는 직업 훈련소 같은 방식으로 설립을 하면 추진도 빠르고 우수한 인재들을 학력과 상관 없이 양성할 수 있다”고 말했다.

윤 예비후보는 “반도체는 국가적 이슈인 만큼 용인시와 정부, 국회가 거시적인 안목으로 접근해야 한다”며 “반도체는 타이밍 산업인데 절대로 타이밍을 놓쳐서는 안 된다”고 쐐기를 박았다.

용인 원삼면 SK하이닉스 공장은 오는 2025년 3월 첫 번째 공장(팹) 건설에 착수해, 오는 2027년 5월 준공하는 것이 목표다. 여기에 투입되는 금액만 120조원에 달한다.

용인 이동읍과 남사읍 일대에 향후 20년간 약 300조원을 투자해 조성할 삼성전자 반도체 공장은 오는 2026년 말 부지조성 공사 착공이 목표다.

윤 예비후보는 1969년 용인 처인구에서 출생했으며 운학초등교와 태성중·고등학교를 나와 서울대학교 농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그는 고추육종 전문가로 ‘세계 최초 이종 간 교배를 통한 탄저병 저항성 고추’를 개발했으며 현재는 ㈜고추와 육종 대표이사와 사단법인 국민화합 초대 이사장, 국민의힘 경기도당 부위원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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