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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커넥트스페이스, 한몽간 코리아드림의 문을 열어주다.
(주)커넥트스페이스, 한몽간 코리아드림의 문을 열어주다.
기사입력 2023-12-23 07:52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윤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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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月刊시사우리]ISO 국제용접사 심사장 자격을 가지고 있는 김광암 ISO 국제용접사 심사장 (주)광암과 조선업계에 부족한 용접기능공 수급을 위해 글로벌 B2B, B2C 전문 인플루언서 기업인 (주)커넥트스페이스 (대표이사 하시우, 남성화)와 몽골 커넥트스페이스 (대표 허진필) 및 해외유학 및 해외인력 교류 전문기업이며 몽골 파트너사인 GACHI KACHI (대표 MUNKH-OCHIR GALDAN)가 함께 공동진행 중이다.

현재까지 울란바토르시에 소재한 몽한 폴리텍대학에서 2회에 걸쳐 필기, 실기 시험을 주관하여 총 응시자 122명 중 55명의 합격자를 배출하였고 2024년 1월부터 최종단계인 산업자원통상부에서 몽골 현장에 기량검증단을 파견하여 기량검증 확인 후 기량에 따라 국내 조선소에 취업할 단계만을 남겨두고 있다.

최종적으로 합격한 국제 용접기능공은 국내 주요 대기업의 조선소에 취업비자 (E-7)를 제공받아 2024년 2월부터 국내 입국함으로 꿈꾸던 안정적인 취업여건의 코리아 드림을 이루고 한국 국내 조선업계 및 산업현장 인력난 해소에도 크게 이바지하게 될 것이다.

(주)커넥트스페이스는 내년에 실용적인 특허를 탑재한 임커넥트 통합 공유 앱을 출시 준비중이며 현재까지 국내외 90여개 이상의 기업과 협회, 단체 등 지속적으로 커넥트 상생 연합체를 구축하여 지역 일자리 제공 및 창업 지원과 지역봉사 등 최근 주목을 받고있는 기업이다.

올해 초 다수의 몽골 지자체로부터 해외 민간기업 최초로 몽골 국제 교류홍보대사로 공식위임을 받아 많은 민간외교에도 힘쓰고 있는 특이한 이력을 가진 기업으로 최근 국내에 심각하게 대두된 인구감소로 발생되는 농수임업 및 산업현장의 인력난과 지방대학들의 학생 부족 사태로 인한 폐교 문제, 어려운 경기로 제조사들의 판로 개척의 어려움 등을 돕고자 몽골과의 인력, 교육, 기술 교류 등 다양한 분야를 진행하고 있으며 도움이 필요한 지자체나 기업들과의 협의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아울러 (주)커넥트스페이스 남성화 대표이사는 중소기업청 지정 1인 창조기업 비즈니스센터 국내 최초 커넥트 비즈니스 부문 전문위원으로 위촉되어 활동 중인 인물로 현재 구직난을 겪고 있는 전국의 남녀노소를 위한 커넥트 비즈니스 부문 일자리 창출 및 창업 등 어려운 경기에 경제활동의 질적향상과 자기성장을 원하는 이들에게 기회를 만들어 주고 함께 성장하고자 하는 경영철학으로 국내외 활동할 지사장들을 모집하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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