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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누고 베풀고 봉사하는 그룹, 사회복지시설 두리원 방문해 삼계탕과 과일 행복 나눔 실천
한옥순 회장"이웃과 함께 더불어 사는 행복한 세상을 위해 앞으로 나눔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서 다양한 방법으로 온기를 전달하는 나눔 봉사활동에 앞장 설 터"
기사입력 2025-09-14 21:54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황미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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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月刊시사우리]"나누면 행복해요"라는 슬로건을 내세운 사회봉사단체 나누고 베풀고 봉사하는 그룹 (한옥순 회장/이하 나베봉)의 나눔 행복은 끝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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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누고 베풀고 봉사하는 그룹, 사회복지시설 두리원 방문해 삼계탕과 과일 행복 나눔 실천     ©月刊시사우리 편집국

나베봉 회원들은 지난 12일 경기도 남양주시 수동면 입석리 소재 사회복지시설인 두리원(원장 김선숙)을 방문해 장애우와 시설 관계자들과 사랑으로 준비한 보양식 삼계탕과 과일을 나누며 따뜻한 정 나눔을 실천했다고 밝혔다.

 

한옥순 나베봉 회장은"기록적인 폭우 장기화 및 무더위로 인해 힘들어 하는 몸이 불편한 원생들에게 구슬땀을 흘려가며 사랑과 정성으로 열심히 준비한 삼계탕으로 기력이 떨어지기 쉬운 환절기에 건강하게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한 만큼 삼계탕 한 그릇에 담긴 정성이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회원들과 함께 지속적으로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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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누고 베풀고 봉사하는 그룹, 사회복지시설 두리원 방문해 삼계탕과 과일 행복 나눔 실천     ©月刊시사우리 편집국

주광성 나베봉 홍보대사는 "직접 준비한 삼계탕으로 원생들에게 기력을 보충해 주고 늦 여름을 건강히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여름철 보양식인 '삼계탕과 과일'을 전하는 나눔 봉사활동으로 땀방울을 흘린면서 장애우들에게 행복한 미소를 마주할 수 있어 큰 보람을 느꼈다"며 "이웃과 함께 더불어 사는 행복한 세상을 위해 앞으로 나눔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서 다양한 방법으로 온기를 전달하는 나눔 봉사활동에 앞장서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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