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마산회원구 회원1동 아동위원협의회,‘2025 생명존중 캠페인’ 펼쳐...자살예방과 생명존중 문화 조성에 앞장 서
배명련 회장"우리동 위원들과 함께 생명의 존엄성과 가치를 지키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
기사입력 2025-06-12 09:38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오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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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月刊시사우리]창원특례시 마산회원구 회원1동 아동위원협의회(회장 배명련)는 지난 9일 합성동 마산시외버스터미널 앞에서 경남종합사회복지관, 마산시니어카운티와 함께 ‘2025 생명존중 캠페인’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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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생명 우리가 지켜요!’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캠페인은 경상남도 내 18개 시·군 24개 지역과 울산광역시, 경기도 성남시까지 총 28개 지역에서 동시에 진행됐다.
이번 캠페인은 자살예방과 생명존중 문화 조성을 통해 자살률을 낮추고 안전하고 건강한 행복사회를 구현하고자 마련됐다.
배명련 회원1동 아동위원협의회 회장은 “‘2025 생명존중 캠페인'을 통해 지역민들에게 생명의 가치와 존중의 의미를 전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우리동 위원들과 함께 생명의 존엄성과 가치를 지키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