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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 가수 헤라,하동노루궁뎅이버섯으로 다문화 가족에게 지식 재능기부 펼치다.
다문화 가족에게 귀농 체험 교육 현장
기사입력 2023-10-17 12:13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박광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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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시사우리신문]다문화 가수 헤라가 운영하고 있는 하동농부 노루궁뎅이버섯 농장에서 다문화인들에게 멘토 역활을 자처하면서 귀농 체험 교육을 통해 다문화인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 주고 있어 귀감을 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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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농부 노루궁뎅이버섯 농장을 운영하고 있는 다문화 가수 헤라가 다문화인들에게 멘토 역활을 자처하면서 귀농 체험 교육을 진행하면서 화이팅을 하고 있다.     ©e시사우리신문 편집국

지난 15일 오전 경남 진교면 소재 하동농부 헤라 대표는 다문화 가족 귀농 체험 교육을 도우면서 기계소리와 함께 열정을 불태우며 용기를 심어주고 있었다. 

 

충남 청양군에서 귀농의 삶을 살아가고 있는 김철호와 이순 부부는 대한민국 국적을 취득한지 25년된 다문화 부부로 헤라 펜클럽 회원으로 이곳을 찾아 노루궁뎅이버섯 귀농 체험 교육을 받았다. 

 

이에 본 보는 하동농부 헤라 대표는 만나 짧은 인터뷰와 함께 귀농 체험 교육을 동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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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농부 헤라 대표가 노루궁뎅이버섯 종균작업을 하고 있다.     ©e시사우리신문 편집국

Q.하동농부 노루궁뎅이버섯 농장을 4년 운영하면서 일반인들의 버섯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가요? 

 

A.노루궁뎅이 버섯 효능들이 알려지면서 관심이 커지고 있습니다.이로 인해 노루궁뎅이버섯 재배를 위해 농장을 방문하는 농가들도 많고 귀농을 생각하시고 있는 분들이 많이 찾아오고 있습니다.특별히 사단법인 한국다문화예술원 대표 원장으로 다문화인들이 귀농에 대해 저희 농장을 방문하여 체험 실습 등을 통해 배우러 오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Q.오늘 하동농부 노루궁뎅이버섯 농장에 충남 청양군 다문화 가정인 김철호와 이순 부부가 오셨는데 어떻게 알고 오셨는가요? 

 

A.10년 동안 다문화 가수 헤라 펜클럽(전국 3,200명)밴드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제가 귀농을 하면서 노루궁뎅이버섯 농장을 운영한다는 소식을 듣고 저를 찾아 오셨습니다.지금 충남 청양군에서 귀농을 하고 있는데 특수 작물인 노루궁뎅이버섯을 재배하여 자기 역시 다문화인들에게 자신보다 어려운 분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고싶다는 용기를 가지고 오셨더라구요.저는 이런 마음가짐에 큰 박수를 드립니다. 

 

Q.노루궁뎅이버섯 귀농 체험 교육은 어떤 순서대로 진행되나요? 

 

A.노루궁뎅이버섯을 재배하려면 우선 배합과정을 거쳐 배지 입봉작업을 합니다.종균실에서 노루궁뎅이버섯 종균 작업을 마치면 시설하우스동으로 이동하여 한달간(28~30일)성장하게되면 다시 생육실로 이동하여 버섯이 자라게 되면 상품으로 출하되는 과정까지를 체험교육을 진행합니다.

 

Q.톱밥 같은 것이 돌아가는데 어떤 작업 인가요? 

 

A.청정 참나무 톱밥(20kg*60포)으로 물과 배합하여 수분 비율을 잡고 있습니다.노루궁뎅이버섯 배합작업이 중요합니다.참나무 톱밥이 너무 부드러우면 숨을 쉴 수가 없기 때문에 적당하게 수분 비율이 중요합니다.이 작업을 마무리하면 배지 입봉 작업을 진행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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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하우스동으로 옮겨 배양실에서 한달 정도 배양작업을 하고 있다.     ©e시사우리신문 편집국

Q.항상 종균 작업전 살균 소독을 하나요? 

 

A.노루궁뎅이버섯 종균작업에는 모든 근로자가 소독한 상태로 입실해야 합니다.종균작업은 무균상태에서 작업을 하기때문에 소독을 하지 않으면 들어갈 수 가 없습니다.

 

이에 본 보 기자도 종균작업 촬영을 위해 소독을 마무리하고 취재를 진행했다. 

 

Q.어떤 작업을 하고 있는가요?

 

A.노루궁뎅이버섯 종균을 살균을 거쳐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종균을 살릴려면 저온에서 작업을 해야 살 수 가 있기 때문에 최대한 온도를 낮추어 진행하고 있습니다.종균 작업을 마친 노루궁뎅이버섯은 종균실에서 시설하우스동으로 이동시 문을 열었을때 공기 중 오염된 균을 배출하기 위해 팬을 작동하고 있습니다.배양실에서 한달정도 배양을 거치면 종균이 배양이 되면 양육실로 옮겨져 노루궁뎅이버섯이 자라면 상품으로 출하됩니다. 

 

이날 귀농 체험을 경험한 김철호와 이순 부부는 (충남 청양군)귀농인은"많이 힘들었습니다.처음 생각했던거와 달리 순서도 많고 너무 깐깐하게 해야 했기때문에 힘들었습니다"며"청양농부 노루궁뎅이버섯 농장을 운영하면서 다문화 가수 헤라처럼 멘토로 활동하여 다문화인들에게 '할 수 있다'는 용기와 꿈과 희망을 선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헤라는 ‘하동농부’를 성공적으로 운영하면서 전국의 다문화 가정과 하동 다문화가정의 일자리 창출을 제공하고 있으며,지난 6월 중순경 경남지역 6차 산업에 대한 노력과 함께 노루궁뎅이 버섯을 이용한 다양한 제품 개발에 전력을 기울인 끝에 농림축산부로부터 ‘농촌융복합산업 사업자’로 인증 받아 귀농 사업가로 더 큰 도약을 펼치고 있으며,다문화인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하고 있다.헤라의 최종 목적지는 국제예술학교(대안학교)와 귀농·귀촌 학교 설립으로 현재 진행형이다.또,헤라는 제12회 2023 대한민국다문화예술대상 조직위 조직위원장과 경남경찰청 홍보대사,2030부산세계박람회유치 서포터즈 홍보대사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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