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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문침' 전문가 및 국제공인침구사 이병환 원장, 경남에 트라우마 중독 및 해독 통합무료 치유를리닉 건립
기사입력 2022-09-21 14:14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안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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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月刊시사우리]의료 사각지대에서 참봉사 활동을 실천하고 있는 '항문침' 전문가 및 국제공인침구사 이병환 원장이 경남에 트라우마 중독 및 해독 통합무료 치유를리닉 건립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원장은 대한노인회 의료봉사원 원장으로 활동하면서 한국노인의 전화 자살예방 무료 상담클리닉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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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문침' 전문가 및 국제공인침구사 이병환 원장이 경남에 트라우마 중독 및 해독 통합무료 치유를리닉 건립을 준비하고 있다.     ©月刊시사우리 편집국



현재 준비하고 있는 트라우마 중독 및 해독 통합무료 치유를리닉에서는 중독자와 폭력피해자를 구분하여 치유하고 트라우마 무료 치유 및 치유사 양성을 위해 준비하고 있다.

 

중독자 분류로는 ▲정신질환 및 도박중독▲스포츠게임 및 게임중독▲인터넷 및 휴대폰중독▲도벽▲알콜중독▲카페인중독▲마약중독▲흡연중독으로 나눠진다. 폭력 피해자 분류에는 ▲가정폭력▲학교폭력▲학원폭력▲성폭력을 치유한다.

 

이 원장은 "백세시대 백만노인들이 두려워 하는 질환이 중풍치매"라며"중풍치매도 사전 예방과 재활 치유가 필요 함으로써 중풍치매 무료 치유 센타를 준비하고 있다"고 말하면서"우리나라 노인 및 청소년 자살률 이 전세계에서 1위를 하고 있다"며"자살 예방 무료 상담 클리닉도 준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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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환 원장이 대한노인회 의료봉사원 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月刊시사우리 편집국




이 원장은 경남 산청군 출신으로 자신의 출신지역에만 국한 하지 않고 항문침 중풍치매예방 및 치료전문 의료봉사에 매진하고 노인정, 복지관, 전통시장 및 주택, 아파트 단지 등으로 찾아가는 전국적인 의료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한 한국폭력학대예방협회 치유자문위원, 한국학교폭력예방협의회 치유원장, 뇌신경치료전문항문침협회 원장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뇌신경마비 치료 또는 중풍치매예방 및 치료용 항문침 침구 특허를 취득하여 의료사각지대의 의료고충 해소에도 발벗고 나서고 있어 각박한 세상에서 자신의 특기를 베푼다는 것은 쉽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봉사정신으로 인해 지역에서도 인정을 받고 있다. 

 

한편 이 원장은 지난 6월 실시된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산청군수로 출마해 중풍치매예방 및 치유 연구개발하여 산청군에 전세계에서 최고 큰 힐링치유 및 중풍치매예방 및 치유 센터를 건립 하는 것이 최고의 목표라고 밝힌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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